김부겸 “문재인 사과 뒷받침하는 조치 있어야”
입력 2012.11.15 (10:59)
수정 2012.11.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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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은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의 단일화 협상 중단 선언에 대해 문 후보가 강도 높게 사과한 만큼 이에 뒷받침하는 민주당 캠프 측의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김부겸 위원장은 오늘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협상이 재개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대책을 제한없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소소한 문제로 안 후보 측과 서로 다툴일은 아니지 않냐며 안 후보 측의 입장을 듣고 나름대로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부겸 위원장은 오늘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협상이 재개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대책을 제한없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소소한 문제로 안 후보 측과 서로 다툴일은 아니지 않냐며 안 후보 측의 입장을 듣고 나름대로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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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문재인 사과 뒷받침하는 조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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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15 10:59:15
- 수정2012-11-15 16:05:58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은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의 단일화 협상 중단 선언에 대해 문 후보가 강도 높게 사과한 만큼 이에 뒷받침하는 민주당 캠프 측의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김부겸 위원장은 오늘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협상이 재개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대책을 제한없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소소한 문제로 안 후보 측과 서로 다툴일은 아니지 않냐며 안 후보 측의 입장을 듣고 나름대로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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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기자 grou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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