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제 18대 대통령 선거
김무성 “안철수 단일화 협상 중단 선언은 지연 전술”
입력 2012.11.15 (12:03) 수정 2012.11.15 (16:17) 정치
새누리당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 잠정 중단과 관련해 안철수 캠프의 협상 중단 선언은 단일화 국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지연전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구태정치의 틀을 깰 수 없는 민주당과 단일화 하겠다는 선언을 함으로써 새 정치를 갈망하는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무성 본부장은 민주당과 진보 세력 입장에서 안철수 후보는 애당초 같은 식구가 아니었다며, 지금의 파행은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협상에 응하는 순간부터 예정돼 있었고, 안철수 후보는 이제서야 민주당의 덫에 걸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무성 본부장은 안철수 후보의 발버둥과 안간힘 쓰기는 결국 실패로 돌아갈 것이라며 하루 빨리 협상을 재개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후보를 결정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지적했습니다.
  • 김무성 “안철수 단일화 협상 중단 선언은 지연 전술”
    • 입력 2012-11-15 12:03:12
    • 수정2012-11-15 16:17:16
    정치
새누리당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 잠정 중단과 관련해 안철수 캠프의 협상 중단 선언은 단일화 국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지연전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구태정치의 틀을 깰 수 없는 민주당과 단일화 하겠다는 선언을 함으로써 새 정치를 갈망하는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무성 본부장은 민주당과 진보 세력 입장에서 안철수 후보는 애당초 같은 식구가 아니었다며, 지금의 파행은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협상에 응하는 순간부터 예정돼 있었고, 안철수 후보는 이제서야 민주당의 덫에 걸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무성 본부장은 안철수 후보의 발버둥과 안간힘 쓰기는 결국 실패로 돌아갈 것이라며 하루 빨리 협상을 재개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후보를 결정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지적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