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최종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첫날, 유소연과 유선영이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유소연은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를 기록해 유선영, 수잔 페테르센과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김동훈, 아시아정구선수권 2연패
한국 정구의 간판 김동훈이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태국의 소라쳇을 4대0 으로 꺾고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런던패럴림픽 대표, 스페셜 올림픽 응원
런던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했던 여자 선수들이 태극기가 새겨진 국가대표 유니폼을 내년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들에게 전달하며 좋은 활약을 부탁했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최종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첫날, 유소연과 유선영이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유소연은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를 기록해 유선영, 수잔 페테르센과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김동훈, 아시아정구선수권 2연패
한국 정구의 간판 김동훈이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태국의 소라쳇을 4대0 으로 꺾고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런던패럴림픽 대표, 스페셜 올림픽 응원
런던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했던 여자 선수들이 태극기가 새겨진 국가대표 유니폼을 내년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들에게 전달하며 좋은 활약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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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소연·유선영, 6언더파 공동 선두
-
- 입력 2012-11-16 22:05:57
<앵커 멘트>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최종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첫날, 유소연과 유선영이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유소연은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를 기록해 유선영, 수잔 페테르센과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김동훈, 아시아정구선수권 2연패
한국 정구의 간판 김동훈이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태국의 소라쳇을 4대0 으로 꺾고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런던패럴림픽 대표, 스페셜 올림픽 응원
런던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했던 여자 선수들이 태극기가 새겨진 국가대표 유니폼을 내년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들에게 전달하며 좋은 활약을 부탁했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최종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첫날, 유소연과 유선영이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유소연은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를 기록해 유선영, 수잔 페테르센과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김동훈, 아시아정구선수권 2연패
한국 정구의 간판 김동훈이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태국의 소라쳇을 4대0 으로 꺾고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런던패럴림픽 대표, 스페셜 올림픽 응원
런던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했던 여자 선수들이 태극기가 새겨진 국가대표 유니폼을 내년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들에게 전달하며 좋은 활약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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