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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 18대 대통령 선거
여야 대선 후보들, 주말에도 표심잡기 현장 행보
입력 2012.11.17 (11:17) 수정 2012.11.17 (15:59) 정치
대선 후보들은 주말인 오늘도 표심 공략을 위한 민생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에서 열린 영양사 전진대회에 참석해 영양사들의 근무여건과 처우개선을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도 영양사 전진대회에 참석해 청소년의 식생활 건강을 책임지는 영양교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오전엔 공식일정 없이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공약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고, 단일화 협상 관련 대책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세 후보는 오후에는 한국노총 전국 노동자 대회에 나란히 참석해 비정규직 문제 해법 등을 제시하며, 노동계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단일화 파행 책임을 놓고 충돌한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 간의 만남이 이뤄져 협상 재개의 물꼬가 트일지 주목됩니다.
  • 여야 대선 후보들, 주말에도 표심잡기 현장 행보
    • 입력 2012-11-17 11:17:44
    • 수정2012-11-17 15:59:40
    정치
대선 후보들은 주말인 오늘도 표심 공략을 위한 민생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에서 열린 영양사 전진대회에 참석해 영양사들의 근무여건과 처우개선을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도 영양사 전진대회에 참석해 청소년의 식생활 건강을 책임지는 영양교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오전엔 공식일정 없이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공약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고, 단일화 협상 관련 대책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세 후보는 오후에는 한국노총 전국 노동자 대회에 나란히 참석해 비정규직 문제 해법 등을 제시하며, 노동계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단일화 파행 책임을 놓고 충돌한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 간의 만남이 이뤄져 협상 재개의 물꼬가 트일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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