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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 18대 대통령 선거
김종인 “더 이상 다른 이야기 할 수 없다”
입력 2012.11.17 (20:37) 정치
새누리당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어제 발표한 경제민주화 공약에 대해 "정당에서 대통령 후보가 자기 나름대로 판단을 해서 발표를 했으면 그걸로 확정되는 거지, 더 이상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창원대학교 강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후보의 발표와 결단이 있었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선 더 거론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다만 강연에서 "내 경험에 의하면 대통령이 되려는 때와 대선 후보가 된 상황, 당선된 이후 상황이 다 변한다"며 "이전에는 기대를 해보다가도 대선 후보가 되면 기대감이 줄 수밖에 없고 당선되면 또 달라진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경제 민주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경제 세력을 국민 감시 하에 두는 것"으로 "그런 측면에서 배심원제를 큰 변화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면서, 박 후보가 일종의 배심원제인 경제사범 국민참여재판 안을 배제한 것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 김종인 “더 이상 다른 이야기 할 수 없다”
    • 입력 2012-11-17 20:37:45
    정치
새누리당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어제 발표한 경제민주화 공약에 대해 "정당에서 대통령 후보가 자기 나름대로 판단을 해서 발표를 했으면 그걸로 확정되는 거지, 더 이상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창원대학교 강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후보의 발표와 결단이 있었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선 더 거론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다만 강연에서 "내 경험에 의하면 대통령이 되려는 때와 대선 후보가 된 상황, 당선된 이후 상황이 다 변한다"며 "이전에는 기대를 해보다가도 대선 후보가 되면 기대감이 줄 수밖에 없고 당선되면 또 달라진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경제 민주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경제 세력을 국민 감시 하에 두는 것"으로 "그런 측면에서 배심원제를 큰 변화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면서, 박 후보가 일종의 배심원제인 경제사범 국민참여재판 안을 배제한 것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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