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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 18대 대통령 선거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 등 최고위원 총사퇴
입력 2012.11.18 (12:06) 수정 2012.11.18 (12:3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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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 등 최고위원 전원이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 중단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오늘 전격 총사퇴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오전 소집한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정권교체와 창조적 혁신을 위한 하나의 밀알이 되겠다며, 많은 분들이 부당함을 지적하며 말렸지만 정권교체와 단일화가 절박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사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선 후보에게 당대표 권한은 위임됐으며, 박지원 원내대표는 예산 심사 등 정기국회가 진행중인 점을 감안해 연말까지 유임하기로 결정됐습니다.

이로써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6월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지 5개월여 만에 총사퇴하게 됐습니다.
  •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 등 최고위원 총사퇴
    • 입력 2012-11-18 12:06:30
    • 수정2012-11-18 12: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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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 등 최고위원 전원이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 중단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오늘 전격 총사퇴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오전 소집한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정권교체와 창조적 혁신을 위한 하나의 밀알이 되겠다며, 많은 분들이 부당함을 지적하며 말렸지만 정권교체와 단일화가 절박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사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선 후보에게 당대표 권한은 위임됐으며, 박지원 원내대표는 예산 심사 등 정기국회가 진행중인 점을 감안해 연말까지 유임하기로 결정됐습니다.

이로써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6월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지 5개월여 만에 총사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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