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노무현 前 대통령 뒤에 있는 분들 한심”
입력 2012.11.20 (10:53)
수정 2012.11.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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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성주 공동 선대위원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은 훌륭했지만 그 뒤에 있는 분들은 한심하다면서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포함한 친노 세력을 비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KBS 1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이 노무현 정부 시절 정부의 글로벌 자문 역할을 한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야권 후보 단일화를 정치쇼라고 비판하고 1등 여성 후보가 무서워서 2, 3등 남성 후보들이 하는 비겁한 행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민주당에 이용을 당하고 있다면서 순수한 뜻이 있는 분이니 지금 용퇴하는 게 나라의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자세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KBS 1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이 노무현 정부 시절 정부의 글로벌 자문 역할을 한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야권 후보 단일화를 정치쇼라고 비판하고 1등 여성 후보가 무서워서 2, 3등 남성 후보들이 하는 비겁한 행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민주당에 이용을 당하고 있다면서 순수한 뜻이 있는 분이니 지금 용퇴하는 게 나라의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자세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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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 “노무현 前 대통령 뒤에 있는 분들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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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0 10:53:38
- 수정2012-11-20 15:52:33
새누리당 김성주 공동 선대위원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은 훌륭했지만 그 뒤에 있는 분들은 한심하다면서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포함한 친노 세력을 비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KBS 1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이 노무현 정부 시절 정부의 글로벌 자문 역할을 한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야권 후보 단일화를 정치쇼라고 비판하고 1등 여성 후보가 무서워서 2, 3등 남성 후보들이 하는 비겁한 행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민주당에 이용을 당하고 있다면서 순수한 뜻이 있는 분이니 지금 용퇴하는 게 나라의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자세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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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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