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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 18대 대통령 선거
안철수 “협상 상황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
입력 2012.11.20 (14:20) 정치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은 양측 협상팀에 일임하기로 두 후보가 합의했는데 협상 과정이나 상황을 직접 말씀 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한국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가 안 후보 측이 제시한 여론조사와 공론조사 병행 방식을 흔쾌히 수용했으며, 논의과정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알리자고 말한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다만, 양측 간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는데 대해 양측 지지자들의 동의와 축복 속에 이뤄지는 단일화여야 승리할 수 있다며, 협상이 좀더 매끄럽게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또, 민주당과의 연대 방식과 관련해 자신이 단일 후보가 되면 민주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지를 모아 선거를 치를 것이며, 선거에서 승리하면 민주당은 국정운영의 든든한 지지기반이 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후보는 문재인 후보와의 경쟁에서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만약 지더라도 결과에 상관 없이 정치를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안철수 “협상 상황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
    • 입력 2012-11-20 14:20:34
    정치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은 양측 협상팀에 일임하기로 두 후보가 합의했는데 협상 과정이나 상황을 직접 말씀 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한국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가 안 후보 측이 제시한 여론조사와 공론조사 병행 방식을 흔쾌히 수용했으며, 논의과정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알리자고 말한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다만, 양측 간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는데 대해 양측 지지자들의 동의와 축복 속에 이뤄지는 단일화여야 승리할 수 있다며, 협상이 좀더 매끄럽게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또, 민주당과의 연대 방식과 관련해 자신이 단일 후보가 되면 민주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지를 모아 선거를 치를 것이며, 선거에서 승리하면 민주당은 국정운영의 든든한 지지기반이 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후보는 문재인 후보와의 경쟁에서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만약 지더라도 결과에 상관 없이 정치를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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