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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 18대 대통령 선거
박근혜 “정당공천 폐지해 실질적 지방정치 하도록 할 것”
입력 2012.11.20 (16:10) 정치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기초의원과 기초단체장에 대한 정당공천제를 폐지해 실질적인 지방정치를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지방분권 촉진 전국기초광역의원 결의대회에 참석해 정당공천을 폐지해 기초단체와 지방의회가 중앙정치의 통제에서 벗어나 독립성을 유지함으로써 주민생활과 밀접한 지방정치를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지방분권 강화의 핵심은 국토균형발전이라며 지방거점도시를 중추도시권으로 육성하고 쇠퇴하는 지방도시를 재생시킬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방재정 확충과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지방 소비세 비율을 높이고, 지방 재정 조정 제도를 통해 지역간 재정 격차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실질적인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국가사무와 지방사무를 명확히 구분해 중앙행정권한을 획기적으로 지방으로 이양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 박근혜 “정당공천 폐지해 실질적 지방정치 하도록 할 것”
    • 입력 2012-11-20 16:10:45
    정치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기초의원과 기초단체장에 대한 정당공천제를 폐지해 실질적인 지방정치를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지방분권 촉진 전국기초광역의원 결의대회에 참석해 정당공천을 폐지해 기초단체와 지방의회가 중앙정치의 통제에서 벗어나 독립성을 유지함으로써 주민생활과 밀접한 지방정치를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지방분권 강화의 핵심은 국토균형발전이라며 지방거점도시를 중추도시권으로 육성하고 쇠퇴하는 지방도시를 재생시킬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방재정 확충과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지방 소비세 비율을 높이고, 지방 재정 조정 제도를 통해 지역간 재정 격차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실질적인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국가사무와 지방사무를 명확히 구분해 중앙행정권한을 획기적으로 지방으로 이양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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