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TV토론으로 문재인 진가 드러날 것”
입력 2012.11.21 (09:31)
수정 2012.11.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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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는 오늘밤 열리는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와의 TV 토론이 문 후보의 검증된 국정 운영 능력과 서민 후보의 면모가 유권자들에게 전달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선후보 선대위 이인영 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밝힌 뒤, 무엇보다 후보 본인이 가진 진정성을 국민에게 전달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민영 공동선대위원장도 오늘 당사 선대위 회의에서 TV 토론을 통해 문 후보의 소통과 화합, 공감과 연대의 리더십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누가 정권교체를 성공시키고 새누리당을 상대해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국가를 책임질 대통령감인가를 판단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선후보 선대위 이인영 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밝힌 뒤, 무엇보다 후보 본인이 가진 진정성을 국민에게 전달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민영 공동선대위원장도 오늘 당사 선대위 회의에서 TV 토론을 통해 문 후보의 소통과 화합, 공감과 연대의 리더십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누가 정권교체를 성공시키고 새누리당을 상대해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국가를 책임질 대통령감인가를 판단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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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TV토론으로 문재인 진가 드러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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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1 09:31:43
- 수정2012-11-21 16:31:29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는 오늘밤 열리는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와의 TV 토론이 문 후보의 검증된 국정 운영 능력과 서민 후보의 면모가 유권자들에게 전달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선후보 선대위 이인영 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밝힌 뒤, 무엇보다 후보 본인이 가진 진정성을 국민에게 전달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민영 공동선대위원장도 오늘 당사 선대위 회의에서 TV 토론을 통해 문 후보의 소통과 화합, 공감과 연대의 리더십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누가 정권교체를 성공시키고 새누리당을 상대해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국가를 책임질 대통령감인가를 판단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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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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