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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제 18대 대통령 선거
조해진 “여론이 문재인 쪽으로 기운 것 같아”
입력 2012.11.21 (10:41) 정치
새누리당 조해진 선대위 대변인은 여론의 흐름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쪽으로 기운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조해진 대변인은 오늘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과거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 때처럼 무소속 후보가 초기에 앞서더라도 결국에는 정당이 힘을 발휘해 승부를 뒤집을 수 있다는 경험이 있다면서 현재 여론의 흐름이 문 후보 쪽으로 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민주당의 전통적 조직 표가 탄탄하다며 지난 2002년에도 민주당 조직이 전국적으로 움직여 여론을 몇 퍼센트 올려놨다고 주장하고, 이는 새누리당에도 부담스러운 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큰 형님', '착한 동생'처럼 보이지만, 질 경우 지지기반이 분해될 수 있어 서로가 배수진을 치고 싸우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조해진 대변인은 숨어 있는 박근혜 후보 지지표가 실제 투표장에 나올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다면서, 거꾸로 야당에 숨은 표가 있다고 보고 전략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조해진 “여론이 문재인 쪽으로 기운 것 같아”
    • 입력 2012-11-21 10:41:28
    정치
새누리당 조해진 선대위 대변인은 여론의 흐름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쪽으로 기운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조해진 대변인은 오늘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과거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 때처럼 무소속 후보가 초기에 앞서더라도 결국에는 정당이 힘을 발휘해 승부를 뒤집을 수 있다는 경험이 있다면서 현재 여론의 흐름이 문 후보 쪽으로 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민주당의 전통적 조직 표가 탄탄하다며 지난 2002년에도 민주당 조직이 전국적으로 움직여 여론을 몇 퍼센트 올려놨다고 주장하고, 이는 새누리당에도 부담스러운 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큰 형님', '착한 동생'처럼 보이지만, 질 경우 지지기반이 분해될 수 있어 서로가 배수진을 치고 싸우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조해진 대변인은 숨어 있는 박근혜 후보 지지표가 실제 투표장에 나올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다면서, 거꾸로 야당에 숨은 표가 있다고 보고 전략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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