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여성단체, ‘박근혜 출산 그림’ 홍성담 화백 비난
입력 2012.11.21 (11:53)
수정 2012.11.2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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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여성단체 회원들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아이를 출산하는 그림을 그린 홍성담 화백에 대해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여성성을 매도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여성로타리클럽 등 일부 여성단체 회원들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 화백의 그림은 여성으로서 수치심과 모멸감을 갖게 하고, 출산의 의미까지 비하한다며 여성 출산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라고 말했습니다.
여성단체 회원들은 여성의 출산을 정치화, 희화하 하지 말라며 홍성담 화백은 지구를 떠나라고 비난했습니다.
여성로타리클럽 등 일부 여성단체 회원들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 화백의 그림은 여성으로서 수치심과 모멸감을 갖게 하고, 출산의 의미까지 비하한다며 여성 출산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라고 말했습니다.
여성단체 회원들은 여성의 출산을 정치화, 희화하 하지 말라며 홍성담 화백은 지구를 떠나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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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여성단체, ‘박근혜 출산 그림’ 홍성담 화백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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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1 11:53:22
- 수정2012-11-21 16:28:06
일부 여성단체 회원들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아이를 출산하는 그림을 그린 홍성담 화백에 대해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여성성을 매도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여성로타리클럽 등 일부 여성단체 회원들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 화백의 그림은 여성으로서 수치심과 모멸감을 갖게 하고, 출산의 의미까지 비하한다며 여성 출산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라고 말했습니다.
여성단체 회원들은 여성의 출산을 정치화, 희화하 하지 말라며 홍성담 화백은 지구를 떠나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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