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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제 18대 대통령 선거
與 “후보 자질 못 찾아”…朴, 정책 행보 집중
입력 2012.11.22 (06:28) 수정 2012.11.22 (07:0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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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야권 후보들의 단일화 토론에 대해 새누리당은 대선 후보다운 자질과 경륜을 발견할 수 없었다며 평가절하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단일화 이슈에 맞서 교육 공약을 발표하는 등 정책 행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주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야권 후보 단일화 토론이 기대보다 밋밋했고, 대선 후보다운 자질과 경륜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평했습니다.

<녹취>안형환(새누리당 선대위 대변인) : "상식적인 이야기와 모호한 질문 응답이 오고 갔을 뿐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질과 경륜, 고민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당 선대위도 야권의 후보 단일화 협상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비판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어젯밤 선대본부 회의에서 두 세력 간의 권력 다툼 때문에 민생과 국정이 파탄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녹취>김무성(새누리당 총괄선대본부장) : "국민들의 검증 기회를 박탈하는 기상천외 선거전이 전개되고 있어 정말 기가막힌 심정입니다."

또, 문재인 후보를 겨냥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정을 감추려 자살했다고 말했는데, 민주당측으로부터 패륜적 망언이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정책 행보로 단일화 바람에 맞섰습니다.

사교육을 유발하는 학교 시험문제 출제를 금지하고 이를 어기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내용의 교육 공약을 내놨습니다.

맞벌이 부부 자녀를 위한 '온종일 학교'도 운영하겠다고 했습니다.

<녹취>박근혜(새누리당 대선 후보) : "오늘 약속드린 교육 공약을 반드시 지켜서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행복 교육으로 만들겠습니다."

퇴직 경찰관 행사에선 경찰의 수사 독립성을 인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은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자신의 정책과 현안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또, 경기 북부 지역 재래시장을 살피는 등 민생 행보도 병행합니다.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
  • 與 “후보 자질 못 찾아”…朴, 정책 행보 집중
    • 입력 2012-11-22 06:28:49
    • 수정2012-11-22 07:06:2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야권 후보들의 단일화 토론에 대해 새누리당은 대선 후보다운 자질과 경륜을 발견할 수 없었다며 평가절하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단일화 이슈에 맞서 교육 공약을 발표하는 등 정책 행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주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야권 후보 단일화 토론이 기대보다 밋밋했고, 대선 후보다운 자질과 경륜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평했습니다.

<녹취>안형환(새누리당 선대위 대변인) : "상식적인 이야기와 모호한 질문 응답이 오고 갔을 뿐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질과 경륜, 고민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당 선대위도 야권의 후보 단일화 협상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비판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어젯밤 선대본부 회의에서 두 세력 간의 권력 다툼 때문에 민생과 국정이 파탄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녹취>김무성(새누리당 총괄선대본부장) : "국민들의 검증 기회를 박탈하는 기상천외 선거전이 전개되고 있어 정말 기가막힌 심정입니다."

또, 문재인 후보를 겨냥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정을 감추려 자살했다고 말했는데, 민주당측으로부터 패륜적 망언이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정책 행보로 단일화 바람에 맞섰습니다.

사교육을 유발하는 학교 시험문제 출제를 금지하고 이를 어기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내용의 교육 공약을 내놨습니다.

맞벌이 부부 자녀를 위한 '온종일 학교'도 운영하겠다고 했습니다.

<녹취>박근혜(새누리당 대선 후보) : "오늘 약속드린 교육 공약을 반드시 지켜서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행복 교육으로 만들겠습니다."

퇴직 경찰관 행사에선 경찰의 수사 독립성을 인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은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자신의 정책과 현안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또, 경기 북부 지역 재래시장을 살피는 등 민생 행보도 병행합니다.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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