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단체 최면 ‘최면술 쇼’ 화제
입력 2012.11.22 (13:05)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공연장에 모인 관객들을 단체로 최면 상태에 이르게 하는 '최면술 쇼'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공연장에 모인 사람들 20여 명을 무대에 올려 순식간에 최면에 빠지게 합니다.

천여 명 관객이 모인 이 공연장에서는 연극도 콘서트도 아닌 최면술 쇼가 열리고 있습니다.

퀘벡 출신의 최면술사 메스메르씨는 관객들을 의식과 무의식의 중간 상태로 이르게 한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깍지낀 두 손을 이렇게 앞으로 한 다음 머리 위로 올리세요."

쇼 시작 전 이렇게 관객들에게 먼저 몇 가지 동작을 따라하게 한 뒤, 깍지를 낀 손이 떨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무대로 오르라고 합니다.

정신과 전문의는 그가 이렇게 자신의 말을 가장 잘 따를 만한 사람들을 골라내는 것이라고 지적하는데요.

일단 최면에 빠지면 그의 지시대로 사람들은 단체로 이상한 행동들을 따라하게 됩니다.

<인터뷰> "제가 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인식을 하고 있지만 따라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메스메르씨는 진정한 자신만의 최면 기술이며 속임수는 없다고 하는데요.

많은 관객이 소위 꿈과 현실을 오간다는 '최면술 쇼'에 몰리고 있습니다.
  • 단체 최면 ‘최면술 쇼’ 화제
    • 입력 2012-11-22 13:05:59
    뉴스 12
<앵커 멘트>

공연장에 모인 관객들을 단체로 최면 상태에 이르게 하는 '최면술 쇼'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공연장에 모인 사람들 20여 명을 무대에 올려 순식간에 최면에 빠지게 합니다.

천여 명 관객이 모인 이 공연장에서는 연극도 콘서트도 아닌 최면술 쇼가 열리고 있습니다.

퀘벡 출신의 최면술사 메스메르씨는 관객들을 의식과 무의식의 중간 상태로 이르게 한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깍지낀 두 손을 이렇게 앞으로 한 다음 머리 위로 올리세요."

쇼 시작 전 이렇게 관객들에게 먼저 몇 가지 동작을 따라하게 한 뒤, 깍지를 낀 손이 떨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무대로 오르라고 합니다.

정신과 전문의는 그가 이렇게 자신의 말을 가장 잘 따를 만한 사람들을 골라내는 것이라고 지적하는데요.

일단 최면에 빠지면 그의 지시대로 사람들은 단체로 이상한 행동들을 따라하게 됩니다.

<인터뷰> "제가 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인식을 하고 있지만 따라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메스메르씨는 진정한 자신만의 최면 기술이며 속임수는 없다고 하는데요.

많은 관객이 소위 꿈과 현실을 오간다는 '최면술 쇼'에 몰리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
  • KBS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