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제 18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회동 성과없이 결렬
입력 2012.11.22 (13:15) 정치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오늘 오전 비공개 회동을 갖고 단일화 방식을 논의했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결렬됐습니다.

문재인 후보 측 박광온 대변인과 안철수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각각 브리핑을 통해 두 후보의 회동에서 성과가 없었고 한 걸음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 측 관계자는 두 후보의 회동이 12시를 조금 넘겨 끝났으며 두 후보가 다시 만날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단일화 방식을 야권 단일 후보로서 누구를 지지할 것인지를 물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안 후보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 박 후보와 안 후보의 가상 대결을 통해 단일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후에 예정된 공식 일정에 참석했지만 안철수 후보는 오후 공식 일정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회동 성과없이 결렬
    • 입력 2012-11-22 13:15:12
    정치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오늘 오전 비공개 회동을 갖고 단일화 방식을 논의했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결렬됐습니다.

문재인 후보 측 박광온 대변인과 안철수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각각 브리핑을 통해 두 후보의 회동에서 성과가 없었고 한 걸음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 측 관계자는 두 후보의 회동이 12시를 조금 넘겨 끝났으며 두 후보가 다시 만날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단일화 방식을 야권 단일 후보로서 누구를 지지할 것인지를 물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안 후보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 박 후보와 안 후보의 가상 대결을 통해 단일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후에 예정된 공식 일정에 참석했지만 안철수 후보는 오후 공식 일정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