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누가 대통령 감인지 인물 검증, 정책 검증을 해야 할 시기에 야권 후보가 정해지지 않은 것은 기상천외한 일이고, 비극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김무성 본부장은 오늘 도시재생특별본부 임명장 수여식에서 야권에서 누가 되는 빨리 후보가 정해져 다가올 경제위기를 극복할 대통령감이 누구인지, 겨뤄보자고 말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이어 대통령은 모성애적 리더십이 꼭 필요한 자리라면서, 박근혜 후보가 국론이 분열된 우리 사회를 모성애적 리더십으로 감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무성 본부장은 오늘 도시재생특별본부 임명장 수여식에서 야권에서 누가 되는 빨리 후보가 정해져 다가올 경제위기를 극복할 대통령감이 누구인지, 겨뤄보자고 말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이어 대통령은 모성애적 리더십이 꼭 필요한 자리라면서, 박근혜 후보가 국론이 분열된 우리 사회를 모성애적 리더십으로 감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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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야권 후보 미정은 기상천외이자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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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3 14:53:35
새누리당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누가 대통령 감인지 인물 검증, 정책 검증을 해야 할 시기에 야권 후보가 정해지지 않은 것은 기상천외한 일이고, 비극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김무성 본부장은 오늘 도시재생특별본부 임명장 수여식에서 야권에서 누가 되는 빨리 후보가 정해져 다가올 경제위기를 극복할 대통령감이 누구인지, 겨뤄보자고 말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이어 대통령은 모성애적 리더십이 꼭 필요한 자리라면서, 박근혜 후보가 국론이 분열된 우리 사회를 모성애적 리더십으로 감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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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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