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모비스가 함지훈의 활약속에 지난시즌 챔피언인 인삼공사를 꺾고 7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모비스는 공수에서 탄탄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인삼공사를 압도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모비스는 철저하게 약속된 플레이로,인삼공사 수비진을 무너뜨렸습니다.
그 중심엔 센터 함지훈이 있었습니다.
함지훈은 특유의 넓은 시야를 앞세워,무려 9개의 도움을 기록해,가드를 능가하는 패스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함지훈을 축으로 조직력이 돋보인 모비스는 인삼공사를 81대 68로 이겼습니다.
7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간 모비스는 SK에 반 경기차 앞선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KCC는 최지훈의 3점슛을 앞세워 동부를 64대 59로 이겼습니다.
동부는 극심한 공격 난조속에 7연패에 빠졌습니다.
<인터뷰> 최지훈(KCC)
삼성은 전자랜드를 78대 74로 물리치고 공동 6위로 올라섰습니다.
여자농구에선 신한은행이 8연승을 달리던 우리은행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프로농구에서 모비스가 함지훈의 활약속에 지난시즌 챔피언인 인삼공사를 꺾고 7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모비스는 공수에서 탄탄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인삼공사를 압도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모비스는 철저하게 약속된 플레이로,인삼공사 수비진을 무너뜨렸습니다.
그 중심엔 센터 함지훈이 있었습니다.
함지훈은 특유의 넓은 시야를 앞세워,무려 9개의 도움을 기록해,가드를 능가하는 패스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함지훈을 축으로 조직력이 돋보인 모비스는 인삼공사를 81대 68로 이겼습니다.
7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간 모비스는 SK에 반 경기차 앞선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KCC는 최지훈의 3점슛을 앞세워 동부를 64대 59로 이겼습니다.
동부는 극심한 공격 난조속에 7연패에 빠졌습니다.
<인터뷰> 최지훈(KCC)
삼성은 전자랜드를 78대 74로 물리치고 공동 6위로 올라섰습니다.
여자농구에선 신한은행이 8연승을 달리던 우리은행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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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지훈 맹활약’ 모비스, 7연승 선두
-
- 입력 2012-11-24 21:56:40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모비스가 함지훈의 활약속에 지난시즌 챔피언인 인삼공사를 꺾고 7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모비스는 공수에서 탄탄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인삼공사를 압도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모비스는 철저하게 약속된 플레이로,인삼공사 수비진을 무너뜨렸습니다.
그 중심엔 센터 함지훈이 있었습니다.
함지훈은 특유의 넓은 시야를 앞세워,무려 9개의 도움을 기록해,가드를 능가하는 패스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함지훈을 축으로 조직력이 돋보인 모비스는 인삼공사를 81대 68로 이겼습니다.
7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간 모비스는 SK에 반 경기차 앞선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KCC는 최지훈의 3점슛을 앞세워 동부를 64대 59로 이겼습니다.
동부는 극심한 공격 난조속에 7연패에 빠졌습니다.
<인터뷰> 최지훈(KCC)
삼성은 전자랜드를 78대 74로 물리치고 공동 6위로 올라섰습니다.
여자농구에선 신한은행이 8연승을 달리던 우리은행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프로농구에서 모비스가 함지훈의 활약속에 지난시즌 챔피언인 인삼공사를 꺾고 7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모비스는 공수에서 탄탄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인삼공사를 압도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모비스는 철저하게 약속된 플레이로,인삼공사 수비진을 무너뜨렸습니다.
그 중심엔 센터 함지훈이 있었습니다.
함지훈은 특유의 넓은 시야를 앞세워,무려 9개의 도움을 기록해,가드를 능가하는 패스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함지훈을 축으로 조직력이 돋보인 모비스는 인삼공사를 81대 68로 이겼습니다.
7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간 모비스는 SK에 반 경기차 앞선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KCC는 최지훈의 3점슛을 앞세워 동부를 64대 59로 이겼습니다.
동부는 극심한 공격 난조속에 7연패에 빠졌습니다.
<인터뷰> 최지훈(KCC)
삼성은 전자랜드를 78대 74로 물리치고 공동 6위로 올라섰습니다.
여자농구에선 신한은행이 8연승을 달리던 우리은행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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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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