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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택시도 전 좌석 안전띠 의무화
입력 2012.11.25 (07:39)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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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부터 버스와 택시의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는데요.

시행 첫날의 표정을 하동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녹취> "자,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안전띠를 꼭 좀 매주세요. 안전띠."

고속버스 운전기사의 안내에 따라 승객들이 안전띠를 찾습니다.

이미 안전띠를 매고 있는 승객들도 보입니다.

<인터뷰> 권준오(경기도 군포시 대야미동): "요 근래 언제 무슨 사고난 거 보니까 안전띠를 맸는데 애들이 하나도 안 다쳤다는 말을 내가 뉴스로 봤거든. 매야지."

기사는 마음이 놓이지 않는지 승객 좌석을 돌아다니며 확인합니다.

<인터뷰> 박정근(고속버스 운전사): "더러 안 매시는 분들도 계시죠. 불편하시니까. 그래도 잘 따라주세요. 요즘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잘 매주십니다."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리는 택시 안.

<녹취> 택시기사: "손님, 안전벨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하루, 택시와 고속버스 등에서는 안전띠를 매달라는 운전기사들의 당부가 이어졌습니다.

어제부터 시행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에 따르면 광역시내버스와 시외버스, 그리고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리는 택시에서 승객들은 반드시 좌석 안전띠를 착용해야 하고 그러지 않았을 경우 운전기사에게 과태료가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만약 안전띠가 고장난 경우에는 운송사업자에 50만원의 과태료가, 그리고 안전띠 착용을 안내하지 않은 운전기사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환자와 임산부 등 안전띠를 매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승객들에게는 이번 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KBS 뉴스 하동현입니다.
  • 버스·택시도 전 좌석 안전띠 의무화
    • 입력 2012-11-25 07:39:40
    일요뉴스타임
<앵커 멘트>

어제부터 버스와 택시의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는데요.

시행 첫날의 표정을 하동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녹취> "자,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안전띠를 꼭 좀 매주세요. 안전띠."

고속버스 운전기사의 안내에 따라 승객들이 안전띠를 찾습니다.

이미 안전띠를 매고 있는 승객들도 보입니다.

<인터뷰> 권준오(경기도 군포시 대야미동): "요 근래 언제 무슨 사고난 거 보니까 안전띠를 맸는데 애들이 하나도 안 다쳤다는 말을 내가 뉴스로 봤거든. 매야지."

기사는 마음이 놓이지 않는지 승객 좌석을 돌아다니며 확인합니다.

<인터뷰> 박정근(고속버스 운전사): "더러 안 매시는 분들도 계시죠. 불편하시니까. 그래도 잘 따라주세요. 요즘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잘 매주십니다."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리는 택시 안.

<녹취> 택시기사: "손님, 안전벨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하루, 택시와 고속버스 등에서는 안전띠를 매달라는 운전기사들의 당부가 이어졌습니다.

어제부터 시행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에 따르면 광역시내버스와 시외버스, 그리고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리는 택시에서 승객들은 반드시 좌석 안전띠를 착용해야 하고 그러지 않았을 경우 운전기사에게 과태료가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만약 안전띠가 고장난 경우에는 운송사업자에 50만원의 과태료가, 그리고 안전띠 착용을 안내하지 않은 운전기사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환자와 임산부 등 안전띠를 매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승객들에게는 이번 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KBS 뉴스 하동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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