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낭소리'를 만든 이충렬 감독 등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독립 PD 30여 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한국독립PD 협회 역대 회장단 등은 오늘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독립 PD 들이 치열한 논쟁과 토론을 벌인 결과, 문 후보가 가장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대안으로서의 대통령 후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독립PD 협회 역대 회장단 등은 오늘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독립 PD 들이 치열한 논쟁과 토론을 벌인 결과, 문 후보가 가장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대안으로서의 대통령 후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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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PD 30여 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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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5 11:32:57
영화 '워낭소리'를 만든 이충렬 감독 등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독립 PD 30여 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한국독립PD 협회 역대 회장단 등은 오늘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독립 PD 들이 치열한 논쟁과 토론을 벌인 결과, 문 후보가 가장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대안으로서의 대통령 후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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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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