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대선후보에 ‘교원 정년 환원’ 등 요구
입력 2012.11.25 (16:02)
수정 2012.11.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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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대선 후보들에게 교권보호법 제정과 현재 62세인 교원정년을 65세로 환원 등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교총은 어제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정기 대의원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교총은 또 결의문에서 교육감 직선제 개선과 교원 정치참여권 보장, 사학 자율성 확대 등을 촉구했습니다.
교총은 어제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정기 대의원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교총은 또 결의문에서 교육감 직선제 개선과 교원 정치참여권 보장, 사학 자율성 확대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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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총, 대선후보에 ‘교원 정년 환원’ 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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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5 16:02:29
- 수정2012-11-25 16:04:2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대선 후보들에게 교권보호법 제정과 현재 62세인 교원정년을 65세로 환원 등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교총은 어제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정기 대의원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교총은 또 결의문에서 교육감 직선제 개선과 교원 정치참여권 보장, 사학 자율성 확대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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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kbsmin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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