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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제 18대 대통령 선거
朴-文, 대선 후보 등록…부재자 신고 접수 마감
입력 2012.11.25 (19:33)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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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부터 18대 대통령선거 후보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후보등록을 하고, 기자회견을 여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이 사실상 개막됐습니다.



부재자투표 신고 접수는 조금 전 마감됐습니다.



우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대선 후보로 공식 등록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오전 후보 등록에 앞서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모든 국민의 꿈이 이뤄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대선 후보로 공식 등록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며,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자신의 정치 여정을 마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도 오늘 오후 선관위에 대선 후보로 등록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안철수 전 후보 지지세력과 정권 교체를 바라는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국민연대’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민주화 세력과 미래 세력, 합리적 보수 세력까지 함께하는 통합의 선거 진용을 갖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전 후보에 대해서는 커다란 미안함이 있다며, 만남을 제안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실시됩니다.



내일까지 후보 등록이 끝나면, 모레부터는 22일간의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며 유권자들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대선 후보들의 재산과 병역, 세금 납부와 전과, 학력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재자 투표를 위한 부재자 신고가 조금 전 오후 6시에 마감됐습니다.



부재자신고를 마친 유권자는 다음달 13일과 14일, 지정된 부재자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리 투표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 朴-文, 대선 후보 등록…부재자 신고 접수 마감
    • 입력 2012-11-25 19:33:03
    뉴스 7
<앵커 멘트>



오늘부터 18대 대통령선거 후보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후보등록을 하고, 기자회견을 여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이 사실상 개막됐습니다.



부재자투표 신고 접수는 조금 전 마감됐습니다.



우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대선 후보로 공식 등록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오전 후보 등록에 앞서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모든 국민의 꿈이 이뤄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대선 후보로 공식 등록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며,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자신의 정치 여정을 마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도 오늘 오후 선관위에 대선 후보로 등록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안철수 전 후보 지지세력과 정권 교체를 바라는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국민연대’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민주화 세력과 미래 세력, 합리적 보수 세력까지 함께하는 통합의 선거 진용을 갖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전 후보에 대해서는 커다란 미안함이 있다며, 만남을 제안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실시됩니다.



내일까지 후보 등록이 끝나면, 모레부터는 22일간의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며 유권자들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대선 후보들의 재산과 병역, 세금 납부와 전과, 학력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재자 투표를 위한 부재자 신고가 조금 전 오후 6시에 마감됐습니다.



부재자신고를 마친 유권자는 다음달 13일과 14일, 지정된 부재자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리 투표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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