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전역서 첫 공식 유세…전북서 1박
입력 2012.11.27 (06:05)
수정 2012.11.27 (15: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8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오늘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대전역에서 첫 유세를 갖습니다.
박근혜 후보의 첫 유세는 대전역을 중심으로 서울과 부산, 광주를 차례로 연결하는 다원 동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16개 시도에서 가져온 흙과 물을 섞는 합토.합수식이 열린 뒤 박근혜 후보가 연설에 나설 계획입니다.
박 후보는 이어 세종시의 대평장날 시장을 방문해 세종시 수정안 논란 당시 국민과의 약속대로 원안을 관철시켜 세종시를 지켜냈다는 점을 강조할 방침입니다.
오후엔 공주와 논산, 부여, 보령 등 충남지역의 주요 터미널과 역,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한 뒤 전북으로 옮겨 유세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박근혜 후보의 첫 유세는 대전역을 중심으로 서울과 부산, 광주를 차례로 연결하는 다원 동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16개 시도에서 가져온 흙과 물을 섞는 합토.합수식이 열린 뒤 박근혜 후보가 연설에 나설 계획입니다.
박 후보는 이어 세종시의 대평장날 시장을 방문해 세종시 수정안 논란 당시 국민과의 약속대로 원안을 관철시켜 세종시를 지켜냈다는 점을 강조할 방침입니다.
오후엔 공주와 논산, 부여, 보령 등 충남지역의 주요 터미널과 역,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한 뒤 전북으로 옮겨 유세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근혜, 대전역서 첫 공식 유세…전북서 1박
-
- 입력 2012-11-27 06:05:24
- 수정2012-11-27 15:45:12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8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오늘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대전역에서 첫 유세를 갖습니다.
박근혜 후보의 첫 유세는 대전역을 중심으로 서울과 부산, 광주를 차례로 연결하는 다원 동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16개 시도에서 가져온 흙과 물을 섞는 합토.합수식이 열린 뒤 박근혜 후보가 연설에 나설 계획입니다.
박 후보는 이어 세종시의 대평장날 시장을 방문해 세종시 수정안 논란 당시 국민과의 약속대로 원안을 관철시켜 세종시를 지켜냈다는 점을 강조할 방침입니다.
오후엔 공주와 논산, 부여, 보령 등 충남지역의 주요 터미널과 역,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한 뒤 전북으로 옮겨 유세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
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김상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제 18대 대통령 선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