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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 18대 대통령 선거
박근혜, 충청·전북 오늘 첫 유세…유세단 출범
입력 2012.11.27 (06:34) 수정 2012.11.27 (17:1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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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오늘 충청과 전북 지역에서 이번 대선의 첫 공식 유세에 나섭니다.

새누리당은 문재인 후보는 진정한 단일 후보가 아니라며 공세를 강화했습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후보는 18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오늘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대전역에서 첫 유세
를 갖습니다.

박근혜 후보의 첫 유세는 대전을 중심으로 서울과 부산, 광주를 차례로 연결하는 다원 동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에 맞춰 대선 유세단인 '빨간 목도리'도 공식 출범했습니다.

<녹취> 김학송(유세본부장) : "23일의 대장정 시작하며 대선 유세 기본 컨셉을 '준비된 여성 대통령 박근혜의 세상을 바꾸는 약속 투어'로 정함."

새누리당은 야권 후보 단일화를 실패한 단일화로 규정짓고, 문재인 후보는 단일 후보의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박선규(새누리당 선대위 대변인) : "안철수 후보를 낭떠러지로 밀어 놓고 뒤늦게 안 후보의 눈물을 잊지 않겠다는 또다른 가면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안대희 정치쇄신특위위원장은 안철수 전 후보의 정치쇄신안을 공약으로 반영해 적극 실천하겠다며, 이탈한 안철수 지지층 끌어안기에 나섰습니다.

<녹취> 안대희(정치쇄신특위위원장) : "안철수 후보의 쇄신안도 적극적으로 보완, 반영하여 국민의 새정치에 대한 열망을 이룰 것입니다."

시인 김지하 씨는 박근혜 후보에 대한 사실상의 지지 선언을 했으며 친이계인 원희룡 전 의원도 영국 유학 도중에 귀국해 박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 박근혜, 충청·전북 오늘 첫 유세…유세단 출범
    • 입력 2012-11-27 06:34:30
    • 수정2012-11-27 17:19:3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오늘 충청과 전북 지역에서 이번 대선의 첫 공식 유세에 나섭니다.

새누리당은 문재인 후보는 진정한 단일 후보가 아니라며 공세를 강화했습니다.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후보는 18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오늘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대전역에서 첫 유세
를 갖습니다.

박근혜 후보의 첫 유세는 대전을 중심으로 서울과 부산, 광주를 차례로 연결하는 다원 동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에 맞춰 대선 유세단인 '빨간 목도리'도 공식 출범했습니다.

<녹취> 김학송(유세본부장) : "23일의 대장정 시작하며 대선 유세 기본 컨셉을 '준비된 여성 대통령 박근혜의 세상을 바꾸는 약속 투어'로 정함."

새누리당은 야권 후보 단일화를 실패한 단일화로 규정짓고, 문재인 후보는 단일 후보의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박선규(새누리당 선대위 대변인) : "안철수 후보를 낭떠러지로 밀어 놓고 뒤늦게 안 후보의 눈물을 잊지 않겠다는 또다른 가면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안대희 정치쇄신특위위원장은 안철수 전 후보의 정치쇄신안을 공약으로 반영해 적극 실천하겠다며, 이탈한 안철수 지지층 끌어안기에 나섰습니다.

<녹취> 안대희(정치쇄신특위위원장) : "안철수 후보의 쇄신안도 적극적으로 보완, 반영하여 국민의 새정치에 대한 열망을 이룰 것입니다."

시인 김지하 씨는 박근혜 후보에 대한 사실상의 지지 선언을 했으며 친이계인 원희룡 전 의원도 영국 유학 도중에 귀국해 박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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