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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스타데이트’ 배우 유선
입력 2012.11.27 (09:1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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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특별한 스타를 만나는 시간!

스타 데이트입니다.

오늘 만나볼 분은요.

최근 영화 <돈 크라이 마미>로 특별하고 강한 모성연기를 선보이며 스크린을 장악한 배우 유선씨입니다.

지금 함께 보시죠.

<리포트>

<녹취> 최동석(아나운서) :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여자 마약 같은 배우 유선씨를 만났습니다. 반갑습니다.”

<녹취> 유선(배우) : “네 안녕하세요.”

<녹취> 최동석(아나운서) : “일단 아침뉴스타임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한 번 해주시죠.”

<녹취> 유선(배우) : “이번에 영화 돈 크라이 마미로 다시 인사드리게 된 유선입니다. 반갑습니다.”

올해로 데뷔 13년 차!

약 15편의 드라마와 연극으로 명불허전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는 명품배우 유선씨!
<녹취> 유선(배우) : “제가 매일 선생님댁에 가서 밥을 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특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사랑스럽고 푼수기 있는 김복실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녹취> 유선(배우) : “수학여행이나 이런 데 갈 때 항상 좀 주도적으로 앞에 나서는 그런 스타일이었죠.”

<녹취> 최동석(아나운서) : “유선씨가 실제 성격은 정말 밝으세요. 그렇죠?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저는 유선씨를 볼 때마다 정말 친한 형 같아요.”

<녹취> 유선(배우) : “그건 좀 그 멘트는 없이 가죠.”

예상과 달리 털털하고 호탕한 성격인데요.

<녹취> 최동석(아나운서) : “시간이 남을 때는 주로 뭐 하고 지내세요? 취미생활 같은 거?”

<녹취> 유선(배우) : “캠핑이요 캠핑 아주 매력적이더라고요. 밤새 모닥불 피워놓고 거기서 막 집에서는 못 나누는 대화들이 또 그 자리에서는 나오고요.”

남편과의 못다 한 얘기는 캠핑장에서!

그럴듯해 보이죠?

작년 5월, 10년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올린 유선씨!

몸보다는 마음이 힘들었던 촬영기간 동안 힘이 되어준 1등 공신은 남편이라고 합니다.

<녹취> 유선(배우) : “하나 부탁했던 게 나중에 촬영을 마치고 집에 들어왔을 때 항상 먼저 집에 들어와서 좀 반겨주고 수고했다 좀 안아줬으면 좋겠다 그 부탁을 너무 잘 들어줬고 지금까지도 들어주고 있어요.”

<녹취> 최동석(아나운서) : “요리도 직접 하시고 그러세요?”

<녹취> 유선(배우) : “그럼요 저는 못 다루는 요리가 없습니다.”

<녹취> 최동석(아나운서) : “요리 어떤 거 잘하세요?”

<녹취> 유선(배우) : “뭐 중식, 일식, 한식 다 섭렵하고 있습니다.”

외조를 받기만 하는 게 아니라 내조도 확실하게 하네요.

또한 유선씨 하면 워낙 명품 몸매로 유명한데요.

그 비결 좀 알려주세요!

<녹취> 유선(배우) : “저는 약간 좀 먹는 거에 대한 식탐을 버리지 못해서 안 먹고 빼고 이런 건 잘 못해요. 요 근래에 발레 스트레칭을 하고 있어요. 그 멤버 중에 우리 박지윤 아나운서도... 왜냐하면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의 근육을 다 늘려주기 때문에 저도 조금 도움을 받고 있는데 저보다 더 큰 도움을 안사람께서 받고 계시더라고요.”
네, 발레 스트레칭 효과는 제가 보증할게요.

누구보다 연기에 대한 욕심이 많은 배우 유선씨!

이번에 색다른 연기도전을 했다고 합니다.

<녹취> 유선(배우) : “딸이 동급생 남학생들로부터 안 좋은 일을 당하는 일이 벌어지는데요. 그 고통을 감당하지 못하고 딸이 죽음을 결심하게 되고 엄마가 결국 끌어 오르는 분노를 어떻게 참지 못하고 어쩔 수 없는 복수를 선택하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예요.”

<녹취> 재판장(배우) : “증거 부족으로 무죄를 선고한다.”

<녹취> 유선(배우) : “무죄라고요? 이게 재판이야!”

하나밖에 없는 여고생 딸을 성폭행 때문에 잃게 된 엄마, 유림 역을 맡으며 고난도의 감정연기를 소화해 냈는데요.

<녹취> 유선(배우) : “이게 내가 과연 소화할 수 있는 역할인가라는 반신반의로 그냥 읽게 됐어요. 읽다 보니까 어느 순간 그 감정에 너무 몰입되어서 막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어느 순간 눈물이 뚜두두둑 떨어지고 아 이렇게 내가 몰입되고 빠져들 수 있는 작품이라면 충분히 내가 연기로 표현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주로 강한 캐릭터와 조금은 어두운 이미지의 역할을 맡아왔던 유선씨!

유독 멜로 영화와는 인연이 없었는데요.

멜로 영화 생각 없으신가요?

<녹취> 유선(배우) : “할 만큼 했으니까 이제 좀 풀어져 보고 싶기도 합니다.”

<녹취> 최동석(아나운서) : “같이 해보고 싶은 배우들 누가 있을까요?”

<녹취> 유선(배우) : “뭐 얘기한다고 이루어지겠습니까?”

<녹취> 최동석(아나운서) : “얘기라도 한번 해봅시다.”

<녹취> 유선(배우) : “현빈씨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분 더 있죠?

<녹취> 유선(배우) : “좋은 관계로 만나고 싶은 우리 송중기씨.”

모든 여성의 로망이죠?

두 배우와 스크린에서 함께 볼 날을 기대합니다!

한층 더 성숙해지고 깊어진 연기로 돌아온 유선씨, 앞으로 어떤 배우로 남고 싶을까요?

<녹취> 유선(배우) : “저는 신뢰가 가는 배우였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제가 어떤 작품을 했다고 했을 때 좀 믿고 봐주실 수 있을 만큼 어떤 기대를 하게 해주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죠.”

<녹취> 유선(배우) : “KBS 아침뉴스타임 시청자 여러분 이번에 돈 크라이 마미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됐는데요. 정말 많은 관심과 관람 사랑 부탁합니다.”

<녹취> 최동석(아나운서) : "파이팅!"

<녹취> 유선(배우) : "파이팅!"

유선씨 끝까지 응원할게요!

끊임없이 변신할 줄 아는 배우, 그래서 더욱 빛나는 배우!

유선씨와의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최동석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스타데이트’ 배우 유선
    • 입력 2012-11-27 09:10:03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특별한 스타를 만나는 시간!

스타 데이트입니다.

오늘 만나볼 분은요.

최근 영화 <돈 크라이 마미>로 특별하고 강한 모성연기를 선보이며 스크린을 장악한 배우 유선씨입니다.

지금 함께 보시죠.

<리포트>

<녹취> 최동석(아나운서) :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여자 마약 같은 배우 유선씨를 만났습니다. 반갑습니다.”

<녹취> 유선(배우) : “네 안녕하세요.”

<녹취> 최동석(아나운서) : “일단 아침뉴스타임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한 번 해주시죠.”

<녹취> 유선(배우) : “이번에 영화 돈 크라이 마미로 다시 인사드리게 된 유선입니다. 반갑습니다.”

올해로 데뷔 13년 차!

약 15편의 드라마와 연극으로 명불허전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는 명품배우 유선씨!
<녹취> 유선(배우) : “제가 매일 선생님댁에 가서 밥을 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특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사랑스럽고 푼수기 있는 김복실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녹취> 유선(배우) : “수학여행이나 이런 데 갈 때 항상 좀 주도적으로 앞에 나서는 그런 스타일이었죠.”

<녹취> 최동석(아나운서) : “유선씨가 실제 성격은 정말 밝으세요. 그렇죠?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저는 유선씨를 볼 때마다 정말 친한 형 같아요.”

<녹취> 유선(배우) : “그건 좀 그 멘트는 없이 가죠.”

예상과 달리 털털하고 호탕한 성격인데요.

<녹취> 최동석(아나운서) : “시간이 남을 때는 주로 뭐 하고 지내세요? 취미생활 같은 거?”

<녹취> 유선(배우) : “캠핑이요 캠핑 아주 매력적이더라고요. 밤새 모닥불 피워놓고 거기서 막 집에서는 못 나누는 대화들이 또 그 자리에서는 나오고요.”

남편과의 못다 한 얘기는 캠핑장에서!

그럴듯해 보이죠?

작년 5월, 10년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올린 유선씨!

몸보다는 마음이 힘들었던 촬영기간 동안 힘이 되어준 1등 공신은 남편이라고 합니다.

<녹취> 유선(배우) : “하나 부탁했던 게 나중에 촬영을 마치고 집에 들어왔을 때 항상 먼저 집에 들어와서 좀 반겨주고 수고했다 좀 안아줬으면 좋겠다 그 부탁을 너무 잘 들어줬고 지금까지도 들어주고 있어요.”

<녹취> 최동석(아나운서) : “요리도 직접 하시고 그러세요?”

<녹취> 유선(배우) : “그럼요 저는 못 다루는 요리가 없습니다.”

<녹취> 최동석(아나운서) : “요리 어떤 거 잘하세요?”

<녹취> 유선(배우) : “뭐 중식, 일식, 한식 다 섭렵하고 있습니다.”

외조를 받기만 하는 게 아니라 내조도 확실하게 하네요.

또한 유선씨 하면 워낙 명품 몸매로 유명한데요.

그 비결 좀 알려주세요!

<녹취> 유선(배우) : “저는 약간 좀 먹는 거에 대한 식탐을 버리지 못해서 안 먹고 빼고 이런 건 잘 못해요. 요 근래에 발레 스트레칭을 하고 있어요. 그 멤버 중에 우리 박지윤 아나운서도... 왜냐하면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의 근육을 다 늘려주기 때문에 저도 조금 도움을 받고 있는데 저보다 더 큰 도움을 안사람께서 받고 계시더라고요.”
네, 발레 스트레칭 효과는 제가 보증할게요.

누구보다 연기에 대한 욕심이 많은 배우 유선씨!

이번에 색다른 연기도전을 했다고 합니다.

<녹취> 유선(배우) : “딸이 동급생 남학생들로부터 안 좋은 일을 당하는 일이 벌어지는데요. 그 고통을 감당하지 못하고 딸이 죽음을 결심하게 되고 엄마가 결국 끌어 오르는 분노를 어떻게 참지 못하고 어쩔 수 없는 복수를 선택하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예요.”

<녹취> 재판장(배우) : “증거 부족으로 무죄를 선고한다.”

<녹취> 유선(배우) : “무죄라고요? 이게 재판이야!”

하나밖에 없는 여고생 딸을 성폭행 때문에 잃게 된 엄마, 유림 역을 맡으며 고난도의 감정연기를 소화해 냈는데요.

<녹취> 유선(배우) : “이게 내가 과연 소화할 수 있는 역할인가라는 반신반의로 그냥 읽게 됐어요. 읽다 보니까 어느 순간 그 감정에 너무 몰입되어서 막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어느 순간 눈물이 뚜두두둑 떨어지고 아 이렇게 내가 몰입되고 빠져들 수 있는 작품이라면 충분히 내가 연기로 표현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주로 강한 캐릭터와 조금은 어두운 이미지의 역할을 맡아왔던 유선씨!

유독 멜로 영화와는 인연이 없었는데요.

멜로 영화 생각 없으신가요?

<녹취> 유선(배우) : “할 만큼 했으니까 이제 좀 풀어져 보고 싶기도 합니다.”

<녹취> 최동석(아나운서) : “같이 해보고 싶은 배우들 누가 있을까요?”

<녹취> 유선(배우) : “뭐 얘기한다고 이루어지겠습니까?”

<녹취> 최동석(아나운서) : “얘기라도 한번 해봅시다.”

<녹취> 유선(배우) : “현빈씨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분 더 있죠?

<녹취> 유선(배우) : “좋은 관계로 만나고 싶은 우리 송중기씨.”

모든 여성의 로망이죠?

두 배우와 스크린에서 함께 볼 날을 기대합니다!

한층 더 성숙해지고 깊어진 연기로 돌아온 유선씨, 앞으로 어떤 배우로 남고 싶을까요?

<녹취> 유선(배우) : “저는 신뢰가 가는 배우였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제가 어떤 작품을 했다고 했을 때 좀 믿고 봐주실 수 있을 만큼 어떤 기대를 하게 해주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죠.”

<녹취> 유선(배우) : “KBS 아침뉴스타임 시청자 여러분 이번에 돈 크라이 마미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됐는데요. 정말 많은 관심과 관람 사랑 부탁합니다.”

<녹취> 최동석(아나운서) : "파이팅!"

<녹취> 유선(배우) : "파이팅!"

유선씨 끝까지 응원할게요!

끊임없이 변신할 줄 아는 배우, 그래서 더욱 빛나는 배우!

유선씨와의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최동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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