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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뒤 실직 모델에 배상금 850만 달러
입력 2012.11.27 (10:05) 수정 2012.12.01 (11:1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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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많은 직업 여성들이 출산 뒤에 일자리를 잃게 될까 봐 걱정인데요.



자신의 권리를 법 앞에서 당당히 주장하고 승소한 한 여성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올해 41살의 코크런 씨는 7년 동안 한 유명 TV 쇼의 모델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임신을 했고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



출산 휴가가 끝나고 다시 모델 활동에 나서려 했지만 해당 쇼는 자리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해당 프로그램이 8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90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평결했습니다.



<인터뷰> 브랜디 코크런(전직 모델) : "임신을 안 했다면 실직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그건 옳지 않습니다."



해당 쇼는 이전에도 임신과 체중 증가 등을 이유로 여성 모델들을 해고해 소송을 당한 바 있습니다.
  • 출산 뒤 실직 모델에 배상금 850만 달러
    • 입력 2012-11-27 10:05:37
    • 수정2012-12-01 11:15:24
    930뉴스
<앵커 멘트>



많은 직업 여성들이 출산 뒤에 일자리를 잃게 될까 봐 걱정인데요.



자신의 권리를 법 앞에서 당당히 주장하고 승소한 한 여성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올해 41살의 코크런 씨는 7년 동안 한 유명 TV 쇼의 모델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임신을 했고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



출산 휴가가 끝나고 다시 모델 활동에 나서려 했지만 해당 쇼는 자리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해당 프로그램이 8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90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평결했습니다.



<인터뷰> 브랜디 코크런(전직 모델) : "임신을 안 했다면 실직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그건 옳지 않습니다."



해당 쇼는 이전에도 임신과 체중 증가 등을 이유로 여성 모델들을 해고해 소송을 당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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