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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내 집 소유 점점 어려워져
입력 2012.11.27 (13:05) 수정 2012.12.01 (11:2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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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집 마련 무이자 대출은 사라지고, 대도시 집값은 계속 치솟아 자기 집을 갖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파리 몽마르트르 지역 72 제곱미터 면적의 이 아파트는 매매가가 8억이 넘습니다.



집을 보러 온 이 남성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3억 짜리 원룸을 판 돈과 은행 대출을 합해 이 아파트를 사기로 했습니다.



현재 파리에서 집을 구입하려면 평균 자금 3억 원 이상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지난 2005년 조사 결과 프랑스에서 부동산 구입을 하는 가구의 월 평균 수입은 세금을 제하고 500만 원 정도였는데요.



지금은 그 액수가 660만 원으로 뛰었습니다.



파리를 비롯한 대도시 집값이 계속 상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 들어서는 내집마련 장기 무이자 대출도 없어졌습니다.



<인터뷰> "전에는 젊은 커플들이 내집마련 무이자 장기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아 집 장만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오르기만 하는 도심 부동산 가격 탓에 점점 도시 외곽에서 사는 젊은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 프랑스, 내 집 소유 점점 어려워져
    • 입력 2012-11-27 13:05:11
    • 수정2012-12-01 11:23:06
    뉴스 12
<앵커 멘트>



내집 마련 무이자 대출은 사라지고, 대도시 집값은 계속 치솟아 자기 집을 갖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파리 몽마르트르 지역 72 제곱미터 면적의 이 아파트는 매매가가 8억이 넘습니다.



집을 보러 온 이 남성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3억 짜리 원룸을 판 돈과 은행 대출을 합해 이 아파트를 사기로 했습니다.



현재 파리에서 집을 구입하려면 평균 자금 3억 원 이상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지난 2005년 조사 결과 프랑스에서 부동산 구입을 하는 가구의 월 평균 수입은 세금을 제하고 500만 원 정도였는데요.



지금은 그 액수가 660만 원으로 뛰었습니다.



파리를 비롯한 대도시 집값이 계속 상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 들어서는 내집마련 장기 무이자 대출도 없어졌습니다.



<인터뷰> "전에는 젊은 커플들이 내집마련 무이자 장기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아 집 장만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오르기만 하는 도심 부동산 가격 탓에 점점 도시 외곽에서 사는 젊은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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