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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8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두 번째 날인 오늘 대전·세종시와 충남 지역을 찾아 지지를 호소합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전에 대전 신성동의 한 어린이집을 찾아 아동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후 전자통신연구원과 점심을 함께 하며 IT 정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 후보는 또 대전역 앞에서 유세를 펼친 뒤 세종시와 충남 당진, 아산, 천안을 잇따라 찾아, 지역 발전 정책을 제시하고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전에 대전 신성동의 한 어린이집을 찾아 아동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후 전자통신연구원과 점심을 함께 하며 IT 정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 후보는 또 대전역 앞에서 유세를 펼친 뒤 세종시와 충남 당진, 아산, 천안을 잇따라 찾아, 지역 발전 정책을 제시하고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 문재인, 대전·세종시·충남 방문…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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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8 06:20:01
- 수정2012-11-28 17:19:12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8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두 번째 날인 오늘 대전·세종시와 충남 지역을 찾아 지지를 호소합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전에 대전 신성동의 한 어린이집을 찾아 아동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후 전자통신연구원과 점심을 함께 하며 IT 정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 후보는 또 대전역 앞에서 유세를 펼친 뒤 세종시와 충남 당진, 아산, 천안을 잇따라 찾아, 지역 발전 정책을 제시하고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전에 대전 신성동의 한 어린이집을 찾아 아동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후 전자통신연구원과 점심을 함께 하며 IT 정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 후보는 또 대전역 앞에서 유세를 펼친 뒤 세종시와 충남 당진, 아산, 천안을 잇따라 찾아, 지역 발전 정책을 제시하고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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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기자 grou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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