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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유명강사’ 해외 원정 도박 적발
입력 2012.11.28 (13:06) 수정 2012.11.28 (20:1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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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명 수능 강사들이 해외 원정 도박을 벌여오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황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터넷에서 수능 강의를 하는 유명 강사들이 상습적으로 해외 원정도박을 해 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마카오 카지노에서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45살 최모 씨 등 대입강사와 학원관계자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특히 최씨는 지난 2009년 말부터 올해 2월까지 20여 차례나 마카오를 드나들었고, 카지노에도 여러 차례 방문해 도박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친한 강사들끼리 두세 명씩 함께 출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중 일부는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도박 혐의를 입증할 자료나 진술이 나온 최 씨 등 2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KBS 뉴스 황성훈입니다.
  • ‘수능 유명강사’ 해외 원정 도박 적발
    • 입력 2012-11-28 13:06:52
    • 수정2012-11-28 20:13:04
    뉴스 12
<앵커 멘트>

유명 수능 강사들이 해외 원정 도박을 벌여오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황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터넷에서 수능 강의를 하는 유명 강사들이 상습적으로 해외 원정도박을 해 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마카오 카지노에서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45살 최모 씨 등 대입강사와 학원관계자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특히 최씨는 지난 2009년 말부터 올해 2월까지 20여 차례나 마카오를 드나들었고, 카지노에도 여러 차례 방문해 도박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친한 강사들끼리 두세 명씩 함께 출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중 일부는 도박을 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도박 혐의를 입증할 자료나 진술이 나온 최 씨 등 2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KBS 뉴스 황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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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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