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톡톡! 매거진]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外
입력 2012.11.28 (13:07)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승연입니다.

여러분,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정말 그 노랫말에 딱 어울리는 한 가족의 이야기가 며칠 전부터 인터넷에서 감동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리포트>

활짝 웃는 미소가 아름다웠던 에드워다 오바라 양.

지난 1970년, 17살이었던 오바라 양은 인슐린 부작용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뒤 식물인간이 됐습니다.

그렇게 침대에 누워 보낸 시간이 40여 년.

그런데 어머니는 절대로 곁을 떠나지 않겠다는 어린 딸과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꼬박 38년 동안 이 딸을 정성껏 돌봤습니다.

4년 전 어머니가 먼저 숨을 거둔 뒤로는 동생이 뒤를 이어 간호했지만.

얼마 전 오바라 양도 어머니의 뒤를 따라 생을 마감했는데요.

가족, 특히 어머니의 헌신적 사랑 속에 살다 간 그녀.

정말 어머니의 사랑만큼 위대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관객이 완성하는 공연

무용 공연이라고 하면 무대 위의 화려한 안무를 대개 떠올리시죠?

그런데 관객이 있어야만 비로소 완성되는 특별한 공연이 있습니다.

방 안이 하얀 풍선들로 가득한데요.

마치 뭉게구름 사이로 걷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요.

이것은 윌리엄 포사이드라는 세계적인 무용가가 만든 무용 작품이랍니다.

4천 개의 풍선을 매달아 <흩어진 군중들>이라는 제목을 붙였는데요.

풍선 사이를 거닐 때 나타나는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풍선들이 자연스럽게 흔들리면서 '풍선의 춤'이 완성된다는 설명입니다.

관객들에겐 마치 동화 속 나라에 온 듯한 환상적인 느낌을 주면서 비로소 ‘풍선의 춤’을 완성해가는 색다른 시도...

어떻게 보셨나요?

고양이거 너무 놀라면…

11월 텔레비전을 뒤흔들 스펙터클 액션 호러!

수영장에 홀로 남겨진 고양이...

그리고 고양이를 향한 불길한 움직임...

고양이의 생명을 노리는 정체는 과연?

“ 어, 근데,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

얌전한 고양이 갑자기 공중 점프한 사연.

kbs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시청 가능합니다.

말 안 듣는 자동차 보닛

밤에도, 낮에도 열리는 자동차 보닛.

고속도로에서도, 시골길에서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휙휙 열리는데요.

지루할 때 쯤 되면 가끔 트렁크도 열립니다.

한 번 열린 보닛이 닫힐 줄을 모른다면.

고집 센 고양이가 여러분을 도와드릴 겁니다.

“ 보닛 때문에 내가 못 살아~ 주행 중에 열리면 얼마나 위험한 지 아세요? 꼬옥~ 닫고 출발하세요~~“

겨울에도 안심은 금물! 기미 예방법

주부님들, 기미...신경 쓰이시죠?

한 여름만 조심하면 괜찮을 것 같지만, 요즘처럼 날씨가 춥고 건조할 때도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며 특별한 기미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겨울철 기미.

생활 속에서 예방하는 법 알아봅니다.

잘 보시고 실천해보세요.

여러분, 말린 표고버섯이 기미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말린 표고를 차로 달여 마시거나 가루를 내어 팩을 해주면 기미 예방에 좋습니다.

표고를 구하기 어렵다면 녹차도 좋은 재료인데요.

사용 방법은 화장을 지울 때 클렌징 크림에 녹차 가루를 섞어 사용하는 겁니다.

기미 예방도 되고요.

각질 제거도 할 수 있답니다.

또 녹차를 적신 화장 솜을 얼굴에 붙여 팩을 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요.

그렇지만 아무리 피부 관리가 완벽해도 이것!!! 제대로 하지 않으면 기미는 금세 올라오는 데요.

<인터뷰> 조성빈(피부과 전문의) : "겨울철에도 여름철과 마찬가지로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하게 바르는 것이 필요하고요. 겨울철에는 건조하기 때문에 보습 기능이 강화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시면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 겨울철 피부 보습과 영양 공급에는 아몬드가 효자인데요.

아몬드 역시 가루를 내어 달걀노른자와 미백에 좋은 레몬즙을 섞어 15분 정도 팩을 해주면 기미 예방도 되고 천연 보습도 해줍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일상 속에서 자주자주 관리해주는 것만큼 효과 있는 것도 없답니다.

지금까지 <톡톡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外
    • 입력 2012-11-28 13:07:14
    뉴스 12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승연입니다.

여러분,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정말 그 노랫말에 딱 어울리는 한 가족의 이야기가 며칠 전부터 인터넷에서 감동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리포트>

활짝 웃는 미소가 아름다웠던 에드워다 오바라 양.

지난 1970년, 17살이었던 오바라 양은 인슐린 부작용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뒤 식물인간이 됐습니다.

그렇게 침대에 누워 보낸 시간이 40여 년.

그런데 어머니는 절대로 곁을 떠나지 않겠다는 어린 딸과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꼬박 38년 동안 이 딸을 정성껏 돌봤습니다.

4년 전 어머니가 먼저 숨을 거둔 뒤로는 동생이 뒤를 이어 간호했지만.

얼마 전 오바라 양도 어머니의 뒤를 따라 생을 마감했는데요.

가족, 특히 어머니의 헌신적 사랑 속에 살다 간 그녀.

정말 어머니의 사랑만큼 위대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관객이 완성하는 공연

무용 공연이라고 하면 무대 위의 화려한 안무를 대개 떠올리시죠?

그런데 관객이 있어야만 비로소 완성되는 특별한 공연이 있습니다.

방 안이 하얀 풍선들로 가득한데요.

마치 뭉게구름 사이로 걷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요.

이것은 윌리엄 포사이드라는 세계적인 무용가가 만든 무용 작품이랍니다.

4천 개의 풍선을 매달아 <흩어진 군중들>이라는 제목을 붙였는데요.

풍선 사이를 거닐 때 나타나는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풍선들이 자연스럽게 흔들리면서 '풍선의 춤'이 완성된다는 설명입니다.

관객들에겐 마치 동화 속 나라에 온 듯한 환상적인 느낌을 주면서 비로소 ‘풍선의 춤’을 완성해가는 색다른 시도...

어떻게 보셨나요?

고양이거 너무 놀라면…

11월 텔레비전을 뒤흔들 스펙터클 액션 호러!

수영장에 홀로 남겨진 고양이...

그리고 고양이를 향한 불길한 움직임...

고양이의 생명을 노리는 정체는 과연?

“ 어, 근데,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

얌전한 고양이 갑자기 공중 점프한 사연.

kbs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시청 가능합니다.

말 안 듣는 자동차 보닛

밤에도, 낮에도 열리는 자동차 보닛.

고속도로에서도, 시골길에서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휙휙 열리는데요.

지루할 때 쯤 되면 가끔 트렁크도 열립니다.

한 번 열린 보닛이 닫힐 줄을 모른다면.

고집 센 고양이가 여러분을 도와드릴 겁니다.

“ 보닛 때문에 내가 못 살아~ 주행 중에 열리면 얼마나 위험한 지 아세요? 꼬옥~ 닫고 출발하세요~~“

겨울에도 안심은 금물! 기미 예방법

주부님들, 기미...신경 쓰이시죠?

한 여름만 조심하면 괜찮을 것 같지만, 요즘처럼 날씨가 춥고 건조할 때도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며 특별한 기미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겨울철 기미.

생활 속에서 예방하는 법 알아봅니다.

잘 보시고 실천해보세요.

여러분, 말린 표고버섯이 기미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말린 표고를 차로 달여 마시거나 가루를 내어 팩을 해주면 기미 예방에 좋습니다.

표고를 구하기 어렵다면 녹차도 좋은 재료인데요.

사용 방법은 화장을 지울 때 클렌징 크림에 녹차 가루를 섞어 사용하는 겁니다.

기미 예방도 되고요.

각질 제거도 할 수 있답니다.

또 녹차를 적신 화장 솜을 얼굴에 붙여 팩을 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요.

그렇지만 아무리 피부 관리가 완벽해도 이것!!! 제대로 하지 않으면 기미는 금세 올라오는 데요.

<인터뷰> 조성빈(피부과 전문의) : "겨울철에도 여름철과 마찬가지로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하게 바르는 것이 필요하고요. 겨울철에는 건조하기 때문에 보습 기능이 강화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시면 더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 겨울철 피부 보습과 영양 공급에는 아몬드가 효자인데요.

아몬드 역시 가루를 내어 달걀노른자와 미백에 좋은 레몬즙을 섞어 15분 정도 팩을 해주면 기미 예방도 되고 천연 보습도 해줍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일상 속에서 자주자주 관리해주는 것만큼 효과 있는 것도 없답니다.

지금까지 <톡톡매거진>이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
  • KBS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