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광주서 박근혜 현수막 훼손 잇따라 안타까워”
입력 2012.11.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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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선대위 안형환 대변인은 광주에서 박근혜 후보의 홍보 현수막을 훼손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고, 현수막 안의 박 후보 얼굴을 훼손한 사례가 광주에서만 5차례 신고돼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대변인은 실정법을 위반한 사례이기에 앞서 유권자 문화가 이래선 안된다며, 올바른 선거 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고, 현수막 안의 박 후보 얼굴을 훼손한 사례가 광주에서만 5차례 신고돼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대변인은 실정법을 위반한 사례이기에 앞서 유권자 문화가 이래선 안된다며, 올바른 선거 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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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광주서 박근혜 현수막 훼손 잇따라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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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8 15:32:02
새누리당 선대위 안형환 대변인은 광주에서 박근혜 후보의 홍보 현수막을 훼손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고, 현수막 안의 박 후보 얼굴을 훼손한 사례가 광주에서만 5차례 신고돼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대변인은 실정법을 위반한 사례이기에 앞서 유권자 문화가 이래선 안된다며, 올바른 선거 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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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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