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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제 18대 대통령 선거
강지원 “군소 후보 대선 토론회 불참”
입력 2012.11.28 (15:47) 수정 2012.11.28 (19:07) 정치
무소속 강지원 대선 후보는 다음달 5일 열릴 예정인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의 '군소후보' 대상 TV토론에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지원 후보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이 5명 이상인 정당이거나 선거개시 30일 전 여론조사에서 평균 지지율 5%가 넘는 후보에 대해서만 초청 TV토론을 하고, 나머지는 '군소후보'라고 해서 마이너리그를 하는데 이는 위헌이라며 불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강 후보는 여론조사 방식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무책임하며 5%의 지지율 요구 규정 역시, 설문에 따라 애매하다며 위헌적 선거관리를 폐지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현행 선거법상 새누리당 박근혜·민주통합당 문재인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다음달 3차례에 걸쳐 TV 토론이 예정돼 있으며. 선거법상 토론 참여 대상이 아닌 강 후보와 박종선, 김소연, 김순자 등 4명의 무소속 후보를 위해서는 한번의 토론이 계획돼 있습니다.
  • 강지원 “군소 후보 대선 토론회 불참”
    • 입력 2012-11-28 15:47:48
    • 수정2012-11-28 19:07:04
    정치
무소속 강지원 대선 후보는 다음달 5일 열릴 예정인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의 '군소후보' 대상 TV토론에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지원 후보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직선거법상 국회의원이 5명 이상인 정당이거나 선거개시 30일 전 여론조사에서 평균 지지율 5%가 넘는 후보에 대해서만 초청 TV토론을 하고, 나머지는 '군소후보'라고 해서 마이너리그를 하는데 이는 위헌이라며 불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강 후보는 여론조사 방식을 기준으로 하는 것은 무책임하며 5%의 지지율 요구 규정 역시, 설문에 따라 애매하다며 위헌적 선거관리를 폐지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현행 선거법상 새누리당 박근혜·민주통합당 문재인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다음달 3차례에 걸쳐 TV 토론이 예정돼 있으며. 선거법상 토론 참여 대상이 아닌 강 후보와 박종선, 김소연, 김순자 등 4명의 무소속 후보를 위해서는 한번의 토론이 계획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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