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박근혜, 재벌 규제 불가능해”
입력 2012.12.02 (19:40)
수정 2012.12.0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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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 후보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유신의 퍼스트레이디로 재벌규제를 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정희 후보는 오늘 서울대 인근 관악산 등산로에서 한 유세에서 재벌체제가, 친일파의 적산에서 시작해 유신체제로 이어지면서 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생겨났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독재가 아닌 민주주의를 하겠다면 색깔론 공세를 그만 하라며 정치쇄신의 대상은 낡은 정치를 들고 나오는 정당이라고 새누리당을 비판했습니다.
이정희 후보는 오늘 서울대 인근 관악산 등산로에서 한 유세에서 재벌체제가, 친일파의 적산에서 시작해 유신체제로 이어지면서 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생겨났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독재가 아닌 민주주의를 하겠다면 색깔론 공세를 그만 하라며 정치쇄신의 대상은 낡은 정치를 들고 나오는 정당이라고 새누리당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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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희 “박근혜, 재벌 규제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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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2 19:40:32
- 수정2012-12-02 19:48:35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 후보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유신의 퍼스트레이디로 재벌규제를 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정희 후보는 오늘 서울대 인근 관악산 등산로에서 한 유세에서 재벌체제가, 친일파의 적산에서 시작해 유신체제로 이어지면서 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생겨났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독재가 아닌 민주주의를 하겠다면 색깔론 공세를 그만 하라며 정치쇄신의 대상은 낡은 정치를 들고 나오는 정당이라고 새누리당을 비판했습니다.
이정희 후보는 오늘 서울대 인근 관악산 등산로에서 한 유세에서 재벌체제가, 친일파의 적산에서 시작해 유신체제로 이어지면서 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생겨났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독재가 아닌 민주주의를 하겠다면 색깔론 공세를 그만 하라며 정치쇄신의 대상은 낡은 정치를 들고 나오는 정당이라고 새누리당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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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기자 grou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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