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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아버지, 부부싸움 끝에 부인 살해
입력 2012.12.04 (07:01) 수정 2012.12.04 (14:2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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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울산에서 70대 할아버지가 부부싸움 끝에 부인을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우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젯밤 8시 반쯤 울산에 사는 78살 김모 씨가 한 살 아래인 부인 이모 씨와 전화통화료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분을 이기지 못한 김 씨는 홧김에 이 씨에게 주먹을 휘둘렀고, 이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쯤 경기도 성남의 성호시장에서 불이 나 김밥집과 금은방 등 점포 3곳을 태웠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40분쯤엔 전남 담양군의 한 방울토마토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천 4백만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필리핀 선원이 장총을 분해해 몰래 들여 오다 세관에서 적발됐습니다.

이 선원은 쇠구슬이 발사되는 공기총을 미국에서 구입했다며, 국내에서 항공편을 통해 필리핀으로 가져가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엔 경북 고령군의 회천교 인근에서 레저용 경비행기가 2만 2천9백볼트가 흐르는 고압선과 통신선에 걸렸습니다.

다행히 비행기가 추락하지 않아 조종사 41살 김 모씨는 2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어제 저녁 6시 40분쯤에는 충북 청주시 용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6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등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 70대 할아버지, 부부싸움 끝에 부인 살해
    • 입력 2012-12-04 07:03:58
    • 수정2012-12-04 14:24:07
    뉴스광장
<앵커 멘트>

울산에서 70대 할아버지가 부부싸움 끝에 부인을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우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젯밤 8시 반쯤 울산에 사는 78살 김모 씨가 한 살 아래인 부인 이모 씨와 전화통화료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분을 이기지 못한 김 씨는 홧김에 이 씨에게 주먹을 휘둘렀고, 이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쯤 경기도 성남의 성호시장에서 불이 나 김밥집과 금은방 등 점포 3곳을 태웠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40분쯤엔 전남 담양군의 한 방울토마토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천 4백만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필리핀 선원이 장총을 분해해 몰래 들여 오다 세관에서 적발됐습니다.

이 선원은 쇠구슬이 발사되는 공기총을 미국에서 구입했다며, 국내에서 항공편을 통해 필리핀으로 가져가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엔 경북 고령군의 회천교 인근에서 레저용 경비행기가 2만 2천9백볼트가 흐르는 고압선과 통신선에 걸렸습니다.

다행히 비행기가 추락하지 않아 조종사 41살 김 모씨는 2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어제 저녁 6시 40분쯤에는 충북 청주시 용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6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등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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