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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도발 행위…6자회담 당사국과 협의”
입력 2012.12.04 (07:09) 수정 2012.12.04 (14:5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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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정부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계획에 대해 고도의 도발행위라며 강력 비난했습니다.

북한과의 직접 대화는 배제하고 6자회담 당사국 등과 대응방안을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 국무부는 북한의 은하 3호 발사 계획에 대해 고도의 도발 행위로 이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위성발사 계획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탄도 미사일과 기술이 같은 만큼 민간 차원의 평화적 우주개발이라는 말에 현혹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마크 토너(미국 국무부 부대변인) :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고도의 도발 행위라고 규탄합니다."

미국은 그러면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문제에 대해 사전에 북한과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도 밝혔습니다.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표현으로 볼 때 미국 항공기가 북한을 방문했던 지난 8월에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문제에 대한 북미양측간 대화를 인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국 정부는 그러나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막기 위해 현재 진행중이거나 계획중인 북한과의 직접 대화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대응방안을 6자회담 당사국 등과 긴밀하게 협의하는 게 우선 순위라고 밝혔습니다.

내일 이곳 워싱턴에는 한국은 물론 일본의 북핵 담당 고위관리도 방문할 예정이어서 한미일 3국간 협의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 美 “北 도발 행위…6자회담 당사국과 협의”
    • 입력 2012-12-04 07:11:34
    • 수정2012-12-04 14:55:48
    뉴스광장


<앵커 멘트>

미국 정부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계획에 대해 고도의 도발행위라며 강력 비난했습니다.

북한과의 직접 대화는 배제하고 6자회담 당사국 등과 대응방안을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 국무부는 북한의 은하 3호 발사 계획에 대해 고도의 도발 행위로 이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위성발사 계획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탄도 미사일과 기술이 같은 만큼 민간 차원의 평화적 우주개발이라는 말에 현혹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마크 토너(미국 국무부 부대변인) :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고도의 도발 행위라고 규탄합니다."

미국은 그러면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문제에 대해 사전에 북한과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도 밝혔습니다.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표현으로 볼 때 미국 항공기가 북한을 방문했던 지난 8월에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문제에 대한 북미양측간 대화를 인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국 정부는 그러나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막기 위해 현재 진행중이거나 계획중인 북한과의 직접 대화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대응방안을 6자회담 당사국 등과 긴밀하게 협의하는 게 우선 순위라고 밝혔습니다.

내일 이곳 워싱턴에는 한국은 물론 일본의 북핵 담당 고위관리도 방문할 예정이어서 한미일 3국간 협의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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