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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지난 2일 강원도 유세 현장으로 이동 중 교통사고로 숨진 이춘상 보좌관의 영결식에 참석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오전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열린 영결식에서 자신을 15년간 보좌해온 이춘석 보좌관의 유족을 위로하고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오늘 밤 8시부터 열리는 첫 대선 후보 TV토론 준비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한편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영결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시간부터 유세 등 모든 것은 정상화된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오전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열린 영결식에서 자신을 15년간 보좌해온 이춘석 보좌관의 유족을 위로하고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오늘 밤 8시부터 열리는 첫 대선 후보 TV토론 준비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한편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영결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시간부터 유세 등 모든 것은 정상화된다고 말했습니다.
- 박근혜, 故 이춘상 보좌관 영결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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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4 10:47:43
- 수정2012-12-04 14:16:46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지난 2일 강원도 유세 현장으로 이동 중 교통사고로 숨진 이춘상 보좌관의 영결식에 참석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오전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열린 영결식에서 자신을 15년간 보좌해온 이춘석 보좌관의 유족을 위로하고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오늘 밤 8시부터 열리는 첫 대선 후보 TV토론 준비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한편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영결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시간부터 유세 등 모든 것은 정상화된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 오전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열린 영결식에서 자신을 15년간 보좌해온 이춘석 보좌관의 유족을 위로하고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오늘 밤 8시부터 열리는 첫 대선 후보 TV토론 준비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한편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영결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시간부터 유세 등 모든 것은 정상화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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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한 기자 teleca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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