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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화성 토양 분석 결과 발표
입력 2012.12.04 (10:59) 수정 2012.12.04 (15:24)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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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탐사선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화성 토양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박영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넉 달 전 화성에 안착한 탐사선 큐리오시티는 완벽한 실험장비를 갖춰 '화성 실험실'로 불립니다.

나사는 오늘 미국 지구물리학회 가을 학회에 큐리오시티가 화성의 토양을 성공적으로 분석해 보내왔다며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큐리오시티는 화성 토양을 자신의 몸안에 있는 시료분석장비 샘에 넣고 다른 화학 물질과 섞어 열을 가한 결과 염소화된 메탄화합물질을 발견했습니다.

그 화합물질 안에서 지구의 기본 구성물질이고 생물체의 몸을 이루는 중요 구성 원소인 1개의 탄소 유기물질이 확인됐습니다.

나사는 결과적으로 이 시점에서 생명의 존재를 확인시켜 줄 확실한 유기물의 존재는 발견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사는 그러나 큐리오시티가 지금 토양이 채취된 게일 분화구안에서 미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활동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큐리오시티가 생명의 신비를 풀기 위해 향하는 최종 목적지인 샤프산 일대에서 이런 토양 분석 결과가 요긴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박영환입니다.
  • 나사, 화성 토양 분석 결과 발표
    • 입력 2012-12-04 11:14:01
    • 수정2012-12-04 15:24:03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탐사선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화성 토양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박영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넉 달 전 화성에 안착한 탐사선 큐리오시티는 완벽한 실험장비를 갖춰 '화성 실험실'로 불립니다.

나사는 오늘 미국 지구물리학회 가을 학회에 큐리오시티가 화성의 토양을 성공적으로 분석해 보내왔다며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큐리오시티는 화성 토양을 자신의 몸안에 있는 시료분석장비 샘에 넣고 다른 화학 물질과 섞어 열을 가한 결과 염소화된 메탄화합물질을 발견했습니다.

그 화합물질 안에서 지구의 기본 구성물질이고 생물체의 몸을 이루는 중요 구성 원소인 1개의 탄소 유기물질이 확인됐습니다.

나사는 결과적으로 이 시점에서 생명의 존재를 확인시켜 줄 확실한 유기물의 존재는 발견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사는 그러나 큐리오시티가 지금 토양이 채취된 게일 분화구안에서 미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활동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큐리오시티가 생명의 신비를 풀기 위해 향하는 최종 목적지인 샤프산 일대에서 이런 토양 분석 결과가 요긴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박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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