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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복잡…소비자 리콜 만족도 ‘낮아’
입력 2012.12.04 (12:25) 수정 2012.12.04 (15:3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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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자동차 등 각종 공산품의 리콜이 늘고는 있지만 과정이 복잡하다보니 소비자들이 외면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 만족도 역시 낮았습니다.

이해연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내 리콜 대상자의 34%는 리콜 조치를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전국의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괍니다

리콜을 받지 않은 이유로는 과정이 복잡하다는 답변이 30퍼센트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리콜 정보를 늦게 접하거나 방법을 몰랐다는 답변이 22퍼센트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내에서 리콜이 가장 안 되는 품목에 대해선 응답자의 34%가 자동차를 꼽았습니다.

또 의약품 12퍼센트 정보통신 기기 11퍼센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리콜 건 수는 2009년 490여 건에서 지난해는 820 여 건으로 증가했지만 소비자 만족도는 낮았다고 소비자원은 전했습니다.

소비자원은 리콜의 본래 목적인 위해 방지를 위해 현재 부처별로 제각각인 리콜 관련 용어와 공시 제도 등 관련 법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기업의 자발적 리콜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 등을 관련 부처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이해연입니다.
  • 과정 복잡…소비자 리콜 만족도 ‘낮아’
    • 입력 2012-12-04 14:25:47
    • 수정2012-12-04 15:35:40
    뉴스 12
<앵커 멘트>

자동차 등 각종 공산품의 리콜이 늘고는 있지만 과정이 복잡하다보니 소비자들이 외면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 만족도 역시 낮았습니다.

이해연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내 리콜 대상자의 34%는 리콜 조치를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전국의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괍니다

리콜을 받지 않은 이유로는 과정이 복잡하다는 답변이 30퍼센트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리콜 정보를 늦게 접하거나 방법을 몰랐다는 답변이 22퍼센트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내에서 리콜이 가장 안 되는 품목에 대해선 응답자의 34%가 자동차를 꼽았습니다.

또 의약품 12퍼센트 정보통신 기기 11퍼센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리콜 건 수는 2009년 490여 건에서 지난해는 820 여 건으로 증가했지만 소비자 만족도는 낮았다고 소비자원은 전했습니다.

소비자원은 리콜의 본래 목적인 위해 방지를 위해 현재 부처별로 제각각인 리콜 관련 용어와 공시 제도 등 관련 법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기업의 자발적 리콜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 등을 관련 부처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이해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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