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문재인은 아마추어…위선적” 비판

입력 2012.12.04 (19:20) 수정 2012.12.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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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국민을 괴롭혔던 아마추어 정권이 또다시 들어서기를 많은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다며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이상일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아마추어식 부동산 정책으로 중산층과 서민들의 삶을 고통 속에 몰아넣은 노무현 정권과 마찬가지로 문 후보의 부동산 정책도 국민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지 않을까 많은 이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선규 대변인도 문재인 후보가 스스로를 '호남의 아들'이라고 주장했지만, 호남의 아들이 아니라 호남을 이용해온 기회주의적인 모습이 곳곳에서 확인된다며 위선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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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 “문재인은 아마추어…위선적” 비판
    • 입력 2012-12-04 19:20:07
    • 수정2012-12-04 20:23:52
    정치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국민을 괴롭혔던 아마추어 정권이 또다시 들어서기를 많은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다며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이상일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아마추어식 부동산 정책으로 중산층과 서민들의 삶을 고통 속에 몰아넣은 노무현 정권과 마찬가지로 문 후보의 부동산 정책도 국민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지 않을까 많은 이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선규 대변인도 문재인 후보가 스스로를 '호남의 아들'이라고 주장했지만, 호남의 아들이 아니라 호남을 이용해온 기회주의적인 모습이 곳곳에서 확인된다며 위선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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