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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 18대 대통령 선거
박근혜-문재인-이정희, 전·현 정부 책임론 격돌
입력 2012.12.04 (21:58) 수정 2012.12.04 (23:1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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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 후보는 대북정책과 외교노선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였습니다.

계속해서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북 정책을 놓고 박근혜, 문재인 후보는 서로 다른 원칙을 내놨습니다.

<녹취> 박근혜 : "유화적인 대북 정책도 원칙만 강조하는 대북정책도 실질적인 북한의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고,"

<녹취>문재인 : "북한의 대화를 재개하면서 북핵 문제 해결, 북한의 도발 문제와 함께 의제로 삼아서 해결해 나가야 된다."

하지만, 전 정부와 현 정부 책임론을 놓고 두 후보는 맞붙었습니다.

<녹취> 박근혜(새누리당 후보) : "북한이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퍼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했다."

<녹취> 문재인(민주통합당 후보) : "이명박 정부 더 악화 미사일 발사 재개하면서."

북방한계선, NLL을 놓고도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녹취> 박근혜 : "해상 영해선이라고 하면서 북한에게 양보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NLL과 관련해서 끊임없이 논란이 있다. 그때 어떤 대화가 있었는가?"

<녹취> 문재인 : "단호하게 사수해야 된다는 의지를 여러번 밝혔는데, 되풀이 되는 것은 유감입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역대 남북간 약속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정희(통합진보당 후보 ) :"74, 기본합의서 615 104 모두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교 노선에 대해 박근혜 후보는 신뢰 외교, 한미동맹 중요성 문재인 후보는 주변 4강 외교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박근혜-문재인-이정희, 전·현 정부 책임론 격돌
    • 입력 2012-12-04 21:59:23
    • 수정2012-12-04 23:10:42
    뉴스 9
<앵커 멘트>

세 후보는 대북정책과 외교노선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였습니다.

계속해서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북 정책을 놓고 박근혜, 문재인 후보는 서로 다른 원칙을 내놨습니다.

<녹취> 박근혜 : "유화적인 대북 정책도 원칙만 강조하는 대북정책도 실질적인 북한의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고,"

<녹취>문재인 : "북한의 대화를 재개하면서 북핵 문제 해결, 북한의 도발 문제와 함께 의제로 삼아서 해결해 나가야 된다."

하지만, 전 정부와 현 정부 책임론을 놓고 두 후보는 맞붙었습니다.

<녹취> 박근혜(새누리당 후보) : "북한이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퍼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했다."

<녹취> 문재인(민주통합당 후보) : "이명박 정부 더 악화 미사일 발사 재개하면서."

북방한계선, NLL을 놓고도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녹취> 박근혜 : "해상 영해선이라고 하면서 북한에게 양보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NLL과 관련해서 끊임없이 논란이 있다. 그때 어떤 대화가 있었는가?"

<녹취> 문재인 : "단호하게 사수해야 된다는 의지를 여러번 밝혔는데, 되풀이 되는 것은 유감입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역대 남북간 약속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정희(통합진보당 후보 ) :"74, 기본합의서 615 104 모두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교 노선에 대해 박근혜 후보는 신뢰 외교, 한미동맹 중요성 문재인 후보는 주변 4강 외교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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