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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 18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단일화 아픔 넘어서 함께 힘 합쳐야”
입력 2012.12.05 (16:56) 수정 2012.12.05 (20:25) 정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안철수 전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생긴 아픔을 넘어서서 정권 교체와 새로운 정치에 대한 꿈을 위해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늘 서울시립대 유세에서 감동을 주는 단일화를 만들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하고 대학생들에게 함께 투표장으로 가자고 독려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또 현 정부가 사람들과 대학생에게 미래와 희망을 줬냐고 물으며 정부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 심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이어 한양대학교에서 학생들과 만나 대통령이 된다면, 반값 등록금을 내년부터 바로 실시하겠다며 국공립대부터 시작해 오는 2014년에는 모든 사립대까지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또 홍익대 앞 유세에서, 최저임금이 실질적인 생계가 되도록 150만 원은 돼야 한다며 전체 노동자 평균 임금의 50%를 최저임금으로 정하는 최저임금법 개정법안을 대표 발의하겠다고 말했
습니다.
  • 문재인 “단일화 아픔 넘어서 함께 힘 합쳐야”
    • 입력 2012-12-05 16:56:20
    • 수정2012-12-05 20:25:25
    정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안철수 전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생긴 아픔을 넘어서서 정권 교체와 새로운 정치에 대한 꿈을 위해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늘 서울시립대 유세에서 감동을 주는 단일화를 만들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하고 대학생들에게 함께 투표장으로 가자고 독려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또 현 정부가 사람들과 대학생에게 미래와 희망을 줬냐고 물으며 정부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 심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이어 한양대학교에서 학생들과 만나 대통령이 된다면, 반값 등록금을 내년부터 바로 실시하겠다며 국공립대부터 시작해 오는 2014년에는 모든 사립대까지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또 홍익대 앞 유세에서, 최저임금이 실질적인 생계가 되도록 150만 원은 돼야 한다며 전체 노동자 평균 임금의 50%를 최저임금으로 정하는 최저임금법 개정법안을 대표 발의하겠다고 말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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