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측 “경제 성장률 0.1%, 현정부 민생파탄”
입력 2012.12.07 (14:50)
수정 2012.12.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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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지난 3분기 경제 성장률이 0.1%에 그쳤다며, 현 정권이 민생 파탄 세력임을 지표가 말해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문재인 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오늘 당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진영은 지난 5년 간의 민생 파탄에 대한 최소한의 반성과 사과 없이,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를 공격하는 것에만 혈안이 돼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우상호 단장은 이어 이번 선거가 현 정권의 민생파탄을 심판하는 선거라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오늘 당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진영은 지난 5년 간의 민생 파탄에 대한 최소한의 반성과 사과 없이,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를 공격하는 것에만 혈안이 돼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우상호 단장은 이어 이번 선거가 현 정권의 민생파탄을 심판하는 선거라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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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측 “경제 성장률 0.1%, 현정부 민생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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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7 14:50:39
- 수정2012-12-07 16:20:06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지난 3분기 경제 성장률이 0.1%에 그쳤다며, 현 정권이 민생 파탄 세력임을 지표가 말해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문재인 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오늘 당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진영은 지난 5년 간의 민생 파탄에 대한 최소한의 반성과 사과 없이,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를 공격하는 것에만 혈안이 돼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우상호 단장은 이어 이번 선거가 현 정권의 민생파탄을 심판하는 선거라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오늘 당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진영은 지난 5년 간의 민생 파탄에 대한 최소한의 반성과 사과 없이,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를 공격하는 것에만 혈안이 돼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우상호 단장은 이어 이번 선거가 현 정권의 민생파탄을 심판하는 선거라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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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기자 grou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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