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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 18대 대통령 선거
국민연대, 민주 선대위 특별본부로 편제
입력 2012.12.07 (18:44) 수정 2012.12.07 (19:51) 정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범야권과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정권교체와 새정치를 위한 국민연대'를 선거대책위원회 특별본부에 두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오늘 당사 브리핑에서 별도의 조직을 결성해 활동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적함에 따라, 자유로운 선거운동을 위해 이같은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성준 대변인은 독립적 성격을 유지해야한다는 일부 시민사회 인사들의 의견이 있었지만 양해가 이뤄졌고, 국민연대 측의 건의를 받아서 문재인 후보가 이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연대는 민주당 선대위의 민주캠프와 시민캠프, 미래캠프와 같은 위상과 성격으로 편제되고 기존 조직과 인사는 그대로 승계됩니다.

한편, 정동영 상임고문은 문재인 선거 캠프 호남지역 선거대책특별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진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 국민연대, 민주 선대위 특별본부로 편제
    • 입력 2012-12-07 18:44:04
    • 수정2012-12-07 19:51:50
    정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범야권과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정권교체와 새정치를 위한 국민연대'를 선거대책위원회 특별본부에 두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오늘 당사 브리핑에서 별도의 조직을 결성해 활동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적함에 따라, 자유로운 선거운동을 위해 이같은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성준 대변인은 독립적 성격을 유지해야한다는 일부 시민사회 인사들의 의견이 있었지만 양해가 이뤄졌고, 국민연대 측의 건의를 받아서 문재인 후보가 이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연대는 민주당 선대위의 민주캠프와 시민캠프, 미래캠프와 같은 위상과 성격으로 편제되고 기존 조직과 인사는 그대로 승계됩니다.

한편, 정동영 상임고문은 문재인 선거 캠프 호남지역 선거대책특별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진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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