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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호남 밤부터 다시 눈…주말 동안 강추위
입력 2012.12.07 (19:03) 수정 2012.12.07 (20:0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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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눈구름이 점차 약해짐에 따라 중부지방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그러나 밤에는 충남과 호남지방에 다시 눈이 시작되겠고, 주말 동안 매서운 혹한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이기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절기로 대설인 오늘 중부와 영남지방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굵은 눈발이 쏟아졌습니다.

오늘 적설량은 충주 9.5cm, 보령 8.5, 상주 5.3, 서울은 1.1c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눈구름이 약해지면서 남동쪽으로 내려가고 있어 눈발은 다소 약해졌습니다.

앞으로 강원 내륙과 경북지역엔 1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밤에는 대부분 눈이 그치겠지만 충남과 호남지방엔 서해상에서 또다른 눈구름이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지방엔 2에서 최고 10cm의 눈이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오늘 밤에는 시베리아 고기압이 다시 한반도로 확장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지역의 한파주의보는 한파경보로 강화됐습니다.

내일 아침 철원 영하 18도, 서울은 영하 11도, 부산 영하 2도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찬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내일은 하루종일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모레는 기온이 더 떨어지겠고, 한파는 다음주 중반부터 조금씩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이기문입니다.
  • 충남·호남 밤부터 다시 눈…주말 동안 강추위
    • 입력 2012-12-07 19:04:56
    • 수정2012-12-07 20:04:10
    뉴스 7
<앵커 멘트>

눈구름이 점차 약해짐에 따라 중부지방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그러나 밤에는 충남과 호남지방에 다시 눈이 시작되겠고, 주말 동안 매서운 혹한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이기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절기로 대설인 오늘 중부와 영남지방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굵은 눈발이 쏟아졌습니다.

오늘 적설량은 충주 9.5cm, 보령 8.5, 상주 5.3, 서울은 1.1c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눈구름이 약해지면서 남동쪽으로 내려가고 있어 눈발은 다소 약해졌습니다.

앞으로 강원 내륙과 경북지역엔 1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밤에는 대부분 눈이 그치겠지만 충남과 호남지방엔 서해상에서 또다른 눈구름이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지방엔 2에서 최고 10cm의 눈이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오늘 밤에는 시베리아 고기압이 다시 한반도로 확장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지역의 한파주의보는 한파경보로 강화됐습니다.

내일 아침 철원 영하 18도, 서울은 영하 11도, 부산 영하 2도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찬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내일은 하루종일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모레는 기온이 더 떨어지겠고, 한파는 다음주 중반부터 조금씩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이기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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