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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 18대 대통령 선거
DJ계 ‘행동하는 양심’ 등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잇따라
입력 2012.12.07 (19:16) 수정 2012.12.07 (19:50) 정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참모그룹 출신이 주축인 '행동하는 양심'은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위한 국민연대'에 힘을 보태겠다며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동교동계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등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한 것을 겨냥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지와 달리 과거에 함께했던 일부 인사들이 변절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화 운동 참여 인사들의 모임인 민주헌정연구회도 민주세력을 규합해 유신 독재 세력의 재집권을 막으려 한다며 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농업계 원로, 농민운동 지도자와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연합도 농업의 가치와 노동의 기본권을 잘 아는 후보는 문재인 후보라며 지지했습니다.

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 등 12개 교육단체와 전국 과학기술인 천여 명도 현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고 교육과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DJ계 ‘행동하는 양심’ 등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잇따라
    • 입력 2012-12-07 19:16:18
    • 수정2012-12-07 19:50:04
    정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참모그룹 출신이 주축인 '행동하는 양심'은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위한 국민연대'에 힘을 보태겠다며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동교동계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등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한 것을 겨냥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지와 달리 과거에 함께했던 일부 인사들이 변절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화 운동 참여 인사들의 모임인 민주헌정연구회도 민주세력을 규합해 유신 독재 세력의 재집권을 막으려 한다며 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농업계 원로, 농민운동 지도자와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연합도 농업의 가치와 노동의 기본권을 잘 아는 후보는 문재인 후보라며 지지했습니다.

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 등 12개 교육단체와 전국 과학기술인 천여 명도 현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고 교육과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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