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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동북부 규모 7.3 강진…한때 지진해일 경보
입력 2012.12.07 (21:02) 수정 2012.12.07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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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해 대지진이 났던 일본 동북지방에 오늘 또 규모 7.3의 강진이 일어났습니다.

쓰나미 경보가 내려지는 등 한 때 일본 열도가 크게 긴장했지만 아직까지 피해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도쿄에서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 동북부 센다이 도심이 갑자기 심하게 흔들립니다.

오늘 오후 5시 18분.

미야기현 동쪽 바다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강한 흔들림과 동시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면서 전 일본이 긴장감에 휩싸였습니다.

<녹취> NHK 방송 : "쓰나미 경보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대지진을 떠올리셔서 빨리 대피하세요."

피난 지시가 내려진 해안지역 주민들은 서둘러 높은 지역으로 피했습니다.

<인터뷰> 피난민 : "제가 판단해서 (고지대로)뛰어올라왔습니다.쓰나미가 제일 걱정입니다."

미야기현 해안에서는 최대 1미터의 쓰나미가 관측되기도 했지만, 큰 피해 없이 경보는 두시간 만에 해제됐습니다.

오늘 지진의 진원은 지난해 3.11 대지진 때의 진원 부근으로 3.11 대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됐습니다.

오늘 지진으로 동북지방에서는 진도 5, 도쿄 등지에서도 진도 4의 비교적 강한 흔들림이 1분 정도 계속됐습니다.

일본 전역이 지난해 대지진 공포를 떠올린 저녁 시간이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 日 동북부 규모 7.3 강진…한때 지진해일 경보
    • 입력 2012-12-07 21:06:58
    • 수정2012-12-07 22:03:51
    뉴스 9
<앵커 멘트>

지난해 대지진이 났던 일본 동북지방에 오늘 또 규모 7.3의 강진이 일어났습니다.

쓰나미 경보가 내려지는 등 한 때 일본 열도가 크게 긴장했지만 아직까지 피해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도쿄에서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 동북부 센다이 도심이 갑자기 심하게 흔들립니다.

오늘 오후 5시 18분.

미야기현 동쪽 바다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강한 흔들림과 동시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면서 전 일본이 긴장감에 휩싸였습니다.

<녹취> NHK 방송 : "쓰나미 경보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대지진을 떠올리셔서 빨리 대피하세요."

피난 지시가 내려진 해안지역 주민들은 서둘러 높은 지역으로 피했습니다.

<인터뷰> 피난민 : "제가 판단해서 (고지대로)뛰어올라왔습니다.쓰나미가 제일 걱정입니다."

미야기현 해안에서는 최대 1미터의 쓰나미가 관측되기도 했지만, 큰 피해 없이 경보는 두시간 만에 해제됐습니다.

오늘 지진의 진원은 지난해 3.11 대지진 때의 진원 부근으로 3.11 대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됐습니다.

오늘 지진으로 동북지방에서는 진도 5, 도쿄 등지에서도 진도 4의 비교적 강한 흔들림이 1분 정도 계속됐습니다.

일본 전역이 지난해 대지진 공포를 떠올린 저녁 시간이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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