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덩크왕’ 파틸로, 덩크쇼의 비밀!
입력 2012.12.07 (21:49)
수정 2012.12.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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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가 이번 주말 재개됩니다.
올 시즌 가장 화려한 기술을 자랑하는 파틸로의 덩크를 박선우 기자가 초고속 카메라로 분석해봤습니다.
<리포트>
빠른 스피드를 살린 파틸로의 화려하고 강력한 덩크입니다.
패스 타이밍을 읽어내는 센스도 탁월합니다.
파틸로는 경기당 2.78개를 성공시켜 올 시즌 명실상부한 덩크왕입니다.
<인터뷰> 파틸로 : "덩크하면 팬들도 좋아하고, 팀에 에너지와 자신감을 심어주기 때문에 즐긴다."
파틸로의 덩크를 초고속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키가 197센티미터로 외국인 선수치고 큰 키는 아닙니다.
그러나, 유연성과 탄력에서 최고를 자랑합니다.
점프도 무려 1미터 가까이 돼 머리가 거의 림에 닿을 정도입니다.
체공시간이 길어 공중에서의 회전도 자유자재입니다.
타고난 점프력을 바탕으로 16살 때부터 덩크를 시작했다는 파틸로, 이번 주말 재개되는 프로농구에서 파틸로의 덩크 퍼레이드도 다시 시작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프로농구가 이번 주말 재개됩니다.
올 시즌 가장 화려한 기술을 자랑하는 파틸로의 덩크를 박선우 기자가 초고속 카메라로 분석해봤습니다.
<리포트>
빠른 스피드를 살린 파틸로의 화려하고 강력한 덩크입니다.
패스 타이밍을 읽어내는 센스도 탁월합니다.
파틸로는 경기당 2.78개를 성공시켜 올 시즌 명실상부한 덩크왕입니다.
<인터뷰> 파틸로 : "덩크하면 팬들도 좋아하고, 팀에 에너지와 자신감을 심어주기 때문에 즐긴다."
파틸로의 덩크를 초고속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키가 197센티미터로 외국인 선수치고 큰 키는 아닙니다.
그러나, 유연성과 탄력에서 최고를 자랑합니다.
점프도 무려 1미터 가까이 돼 머리가 거의 림에 닿을 정도입니다.
체공시간이 길어 공중에서의 회전도 자유자재입니다.
타고난 점프력을 바탕으로 16살 때부터 덩크를 시작했다는 파틸로, 이번 주말 재개되는 프로농구에서 파틸로의 덩크 퍼레이드도 다시 시작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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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고난 덩크왕’ 파틸로, 덩크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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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2-12-07 22:22:28
<앵커 멘트>
프로농구가 이번 주말 재개됩니다.
올 시즌 가장 화려한 기술을 자랑하는 파틸로의 덩크를 박선우 기자가 초고속 카메라로 분석해봤습니다.
<리포트>
빠른 스피드를 살린 파틸로의 화려하고 강력한 덩크입니다.
패스 타이밍을 읽어내는 센스도 탁월합니다.
파틸로는 경기당 2.78개를 성공시켜 올 시즌 명실상부한 덩크왕입니다.
<인터뷰> 파틸로 : "덩크하면 팬들도 좋아하고, 팀에 에너지와 자신감을 심어주기 때문에 즐긴다."
파틸로의 덩크를 초고속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키가 197센티미터로 외국인 선수치고 큰 키는 아닙니다.
그러나, 유연성과 탄력에서 최고를 자랑합니다.
점프도 무려 1미터 가까이 돼 머리가 거의 림에 닿을 정도입니다.
체공시간이 길어 공중에서의 회전도 자유자재입니다.
타고난 점프력을 바탕으로 16살 때부터 덩크를 시작했다는 파틸로, 이번 주말 재개되는 프로농구에서 파틸로의 덩크 퍼레이드도 다시 시작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프로농구가 이번 주말 재개됩니다.
올 시즌 가장 화려한 기술을 자랑하는 파틸로의 덩크를 박선우 기자가 초고속 카메라로 분석해봤습니다.
<리포트>
빠른 스피드를 살린 파틸로의 화려하고 강력한 덩크입니다.
패스 타이밍을 읽어내는 센스도 탁월합니다.
파틸로는 경기당 2.78개를 성공시켜 올 시즌 명실상부한 덩크왕입니다.
<인터뷰> 파틸로 : "덩크하면 팬들도 좋아하고, 팀에 에너지와 자신감을 심어주기 때문에 즐긴다."
파틸로의 덩크를 초고속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키가 197센티미터로 외국인 선수치고 큰 키는 아닙니다.
그러나, 유연성과 탄력에서 최고를 자랑합니다.
점프도 무려 1미터 가까이 돼 머리가 거의 림에 닿을 정도입니다.
체공시간이 길어 공중에서의 회전도 자유자재입니다.
타고난 점프력을 바탕으로 16살 때부터 덩크를 시작했다는 파틸로, 이번 주말 재개되는 프로농구에서 파틸로의 덩크 퍼레이드도 다시 시작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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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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