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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가안전보장회의 소집…강력 규탄
입력 2012.12.12 (12:06) 수정 2012.12.12 (13:1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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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의 로켓 발사 소식이 전해진 직후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하고, 북한의 로켓 발사 강행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청와대를 연결합니다.

최영철 기자, 전해주세요.

<리포트>

네,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소식이 전해진 직후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약 한 시간 15분 정도 진행된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는 일단 북한의 로켓 발사를 확인하고 앞으로 북한 측 동향을 면밀히 주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김성환 외교부 장관을 통해 북한의 로켓발사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북한의 이번 발사가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어떠한 발사도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 1874호와 1718호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며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도전이자 위협이라고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4월 UN 안보리가 의장 성명을 통해 경고한 대로 북한이 엄중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북한은 이번 발사로 국제사회로부터 더욱 고립될 것이라면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에 허비하는 막대한 재원을 절박한 민생 문제 해결에 사용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해 대비태세를 유지하면서 외교 채널을 통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 국가들과 추가 제재 등 대응 방안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북한이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로켓 발사를 강행한 만큼, 핵실험을 비롯한 추가적인 도발행위를 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군사 대비 태세를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이 대통령, 국가안전보장회의 소집…강력 규탄
    • 입력 2012-12-12 12:08:10
    • 수정2012-12-12 13:12:34
    뉴스 12
<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의 로켓 발사 소식이 전해진 직후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하고, 북한의 로켓 발사 강행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청와대를 연결합니다.

최영철 기자, 전해주세요.

<리포트>

네,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소식이 전해진 직후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약 한 시간 15분 정도 진행된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는 일단 북한의 로켓 발사를 확인하고 앞으로 북한 측 동향을 면밀히 주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김성환 외교부 장관을 통해 북한의 로켓발사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북한의 이번 발사가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어떠한 발사도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 1874호와 1718호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며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도전이자 위협이라고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4월 UN 안보리가 의장 성명을 통해 경고한 대로 북한이 엄중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북한은 이번 발사로 국제사회로부터 더욱 고립될 것이라면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에 허비하는 막대한 재원을 절박한 민생 문제 해결에 사용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해 대비태세를 유지하면서 외교 채널을 통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 국가들과 추가 제재 등 대응 방안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북한이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로켓 발사를 강행한 만큼, 핵실험을 비롯한 추가적인 도발행위를 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군사 대비 태세를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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