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국회의장·국무총리 등 박근혜 지지 선언

입력 2012.12.12 (12:18) 수정 2012.12.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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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섭 전 국회의장과 이한동 전 국무총리 등 전직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등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전직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대학총장 등으로 구성된 국가원로회의 대표들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과정과 공약을 검토한 끝에 박근혜 후보가 중산층을 복원하고 서민들의 삶을 보살펴 줄 후보라고 판단했다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한편 환경과 스포츠 단체 등이 연합된 선진화정치개혁국민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선진국이 되기 위해선 정치개혁과 선진화가 필요하며, 이 역할을 맡을 적임자는 박근혜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국민건강행복연대와 지역사회발전학회 등 4개 단체들도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후보의 원칙과 신뢰의 리더십을 존중한다며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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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직 국회의장·국무총리 등 박근혜 지지 선언
    • 입력 2012-12-12 12:18:56
    • 수정2012-12-12 13:49:22
    정치
이만섭 전 국회의장과 이한동 전 국무총리 등 전직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등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전직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대학총장 등으로 구성된 국가원로회의 대표들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과정과 공약을 검토한 끝에 박근혜 후보가 중산층을 복원하고 서민들의 삶을 보살펴 줄 후보라고 판단했다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한편 환경과 스포츠 단체 등이 연합된 선진화정치개혁국민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선진국이 되기 위해선 정치개혁과 선진화가 필요하며, 이 역할을 맡을 적임자는 박근혜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국민건강행복연대와 지역사회발전학회 등 4개 단체들도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후보의 원칙과 신뢰의 리더십을 존중한다며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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