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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제 18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민심 무섭게 바뀌고 있어”
입력 2012.12.12 (16:02) 수정 2012.12.12 (20:29) 정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이번 대선은 민생을 살리는 국민연대와 민생을 파탄시킨 특권연대의 대결이라며 민심이 무섭게 바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늘 충북 청주를 방문해 실시한 유세에서 새누리당 정부가 민생파탄 책임은커녕 5년을 더 하겠다고 나서는 것을 국민은 용납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문 후보는 또 지난 5년 간 새누리당 정권의 바깥주인이 이명박 대통령이었다면 새누리당을 이끈 박근혜 후보는 안주인으로 정권의 공동 책임자라고 말했습니다.

문 후보는 이어 재외국민 투표율이 71.2%에 이르렀다면서, 투표율을 지난 총선 때보다 높여 국민들의 무서운 힘을 보여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지역공약과 관련해선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해 출범할 통합청주시를 중부권 핵심도시로 키우고 세종시와 함께 국가 균형발전의 거점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후보는 또 경기 평택역 유세를 통해선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정조사를 최우선으로 추진해 공권력 남용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 해고 노동자에 대한 대책도 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충남 서산 동부시장 유세에서는 서해안 기름 피해에 대해 국제기구와 삼성으로부터 제대로 된 보상을 받아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후보는 충남 보령 대천동 시장유세에선 세종시에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 분원을 두어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남 공주를 찾아서는 세종시와 세종시로 편입되는 지자체들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담겨있는 세종시 특별법 개정안을 꼭 통과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 문재인 “민심 무섭게 바뀌고 있어”
    • 입력 2012-12-12 16:02:59
    • 수정2012-12-12 20:29:50
    정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이번 대선은 민생을 살리는 국민연대와 민생을 파탄시킨 특권연대의 대결이라며 민심이 무섭게 바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오늘 충북 청주를 방문해 실시한 유세에서 새누리당 정부가 민생파탄 책임은커녕 5년을 더 하겠다고 나서는 것을 국민은 용납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문 후보는 또 지난 5년 간 새누리당 정권의 바깥주인이 이명박 대통령이었다면 새누리당을 이끈 박근혜 후보는 안주인으로 정권의 공동 책임자라고 말했습니다.

문 후보는 이어 재외국민 투표율이 71.2%에 이르렀다면서, 투표율을 지난 총선 때보다 높여 국민들의 무서운 힘을 보여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지역공약과 관련해선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해 출범할 통합청주시를 중부권 핵심도시로 키우고 세종시와 함께 국가 균형발전의 거점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후보는 또 경기 평택역 유세를 통해선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정조사를 최우선으로 추진해 공권력 남용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 해고 노동자에 대한 대책도 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충남 서산 동부시장 유세에서는 서해안 기름 피해에 대해 국제기구와 삼성으로부터 제대로 된 보상을 받아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후보는 충남 보령 대천동 시장유세에선 세종시에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 분원을 두어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남 공주를 찾아서는 세종시와 세종시로 편입되는 지자체들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담겨있는 세종시 특별법 개정안을 꼭 통과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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