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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서 연쇄 차량 폭탄테러…최소 24명 사망
입력 2012.12.14 (06:04) 수정 2012.12.14 (07:4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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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리아에서 아사드 정권에 대항한 반군측의 소행으로 보이는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수십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붕괴가 오래지 않았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이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리아 정부군에 우호적인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사고현장입니다.

미사일 공격을 받은 듯 건물 한쪽이 완전히 무너져내렸습니다.

주변 상가와 주차된 차량, 도로의 시설물 등 온전한 것이 없을 정도여서 폭발당시의 충격을 말해줍니다.

테러는 현지시각 13일 수도 다마스쿠스의 남서쪽 군인 거주 단지 부근 등에서 발생했습니다.

최소 24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했다고 관영언론이 전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차량폭탄 테러가 반군의 소행이라고 거세게 비난했습니다.

이틀전 시리아 정부군이 스커드미사일을 사용했다는 주장뒤여서 반군측의 보복테러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이런가운데 나토의 라스무센 사무총장도 정부군이 붕괴직전이라며 아사드 정권을 압박했습니다.

<인터뷰> 라스무센(나토 사무총장) : "다마스커스 (아사드)정권이 무너지는 것은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동안 아사드에 우호적이었던 러시아도 "스커드 미사일을 사용한 것은 무모한 짓"이라며 비난했습니다.

반군측의 반격이 수그러들줄 모르는데다 우호적이었던 러시아마저 돌아서면서 아사드 정권은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경호입니다.
  • 시리아서 연쇄 차량 폭탄테러…최소 24명 사망
    • 입력 2012-12-14 06:07:10
    • 수정2012-12-14 07:43:4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시리아에서 아사드 정권에 대항한 반군측의 소행으로 보이는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수십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붕괴가 오래지 않았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이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리아 정부군에 우호적인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사고현장입니다.

미사일 공격을 받은 듯 건물 한쪽이 완전히 무너져내렸습니다.

주변 상가와 주차된 차량, 도로의 시설물 등 온전한 것이 없을 정도여서 폭발당시의 충격을 말해줍니다.

테러는 현지시각 13일 수도 다마스쿠스의 남서쪽 군인 거주 단지 부근 등에서 발생했습니다.

최소 24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했다고 관영언론이 전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차량폭탄 테러가 반군의 소행이라고 거세게 비난했습니다.

이틀전 시리아 정부군이 스커드미사일을 사용했다는 주장뒤여서 반군측의 보복테러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이런가운데 나토의 라스무센 사무총장도 정부군이 붕괴직전이라며 아사드 정권을 압박했습니다.

<인터뷰> 라스무센(나토 사무총장) : "다마스커스 (아사드)정권이 무너지는 것은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동안 아사드에 우호적이었던 러시아도 "스커드 미사일을 사용한 것은 무모한 짓"이라며 비난했습니다.

반군측의 반격이 수그러들줄 모르는데다 우호적이었던 러시아마저 돌아서면서 아사드 정권은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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